한국철도공사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서울에서 ‘국제철도연맹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중국, 일본, 인도, 말레이시아, 몽골 등 UIC 아·태지역 10개국 대표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통수단으로서의 철도’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린지 스트론지 UIC 부국장을 비롯해 국내외 철도 전문가들이 ▲친환경 철도정책 ▲탄소중립 전략 ▲ESG 중심 철도경영 등을 강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