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9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마을리더와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단양군 마을리더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주도 마을만들기와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역량 있는 마을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적성면 흰여울권역 다목적회관과 영춘면 유암1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농촌지역개발 정책 변화와 마을만들기 사업 이해, 마을자원 발굴 및 마을발전계획 수립
충북 단양군이 온달관광지를 낮과 밤이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며 야간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영춘면 하리 147번지 온달관광지 세트장 일원을 중심으로 핵심 경관 포인트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온달관광지 야경콘텐츠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야간 경관조명과 감성형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내 소비를 확대함으로써 야간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된 단양의 대표 역사문화관광지로 온달세트
충북 단양군 영춘면은 지난 18일 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등 지역 단체 회원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마을 주민들에게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생활 속 화기 취급 주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며 지역사회의 자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위생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치된 친환경 포충기 점검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의료원은 가동에 앞서 전문업체와 함께 포충기 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으며 단양읍·매포읍·영춘면 일원에 설치된 총 82대를 대상으로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포충기가 정상 작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누전차단기 점검과 내부 청소를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원은 해충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상
천태종 구인사 나누며하나되기는 지난 2일 홀몸 어르신 38명을 대상으로 봄나들이 행사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자연 속 쉼과 정서적 위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나눔 실천 사업이다. 이날 어르신들은 국립 제천 치유의 숲과 청풍문화재단지, 옥순봉 출렁다리를 방문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함께하는 점심 식사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구인사와 영춘면 간 상생발전 간담회에서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나누며하나되기의 지원 아래 영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대상자 추천과
충북 단양군 영춘면 경로당이 ‘밥 한 끼’로 마을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영춘면 상1리·하1리 경로당은 지난해 시범경로당으로 선정된 이후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매일 점심을 함께하는 공동급식을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 회복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군이 월 20만원의 부식비를 지원하는 가운데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식재료를 보태며 ‘십시일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봄에는 봄나물, 여름에는 감자·상추·수박·고추, 가을에는 고구마까지 계절 먹거리가 끊이지 않고 쌀과 육류 등 각종 식재료도 꾸준히 이어지며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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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만감류 병해충’ 적기 방제 당부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만감류 재배지의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발생 시기 또한 점차 빨라지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예찰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만감류는 수확시기가 늦은 감귤류를 말한다.만감류 재배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해충은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수확기 과실의 품질과 생산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귤응애는 4월부터 6월, 10월부터 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잎과 과실의 세포액을 흡즙해 피해를 준다. 피해 잎에는 바늘로 찌른 듯한 흰 반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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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분양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7일 롯데건설은 해당 단지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견본주택에서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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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3개월간 집중 점검… 공정한 복지 실현 나선다
대구 남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한 지급과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 및 급여 수준의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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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 개최
포천시는 지난 2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어, 올해 여성친화기업을 심의·선정하고 여성 친화적 노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서류심사와 시민참여단의 현장실사를 거친 후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한 결과, 고용 안정성과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를 인정받은 ㈜꽃샘식품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환경개선비를 3,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지원금은 노후 휴게실 장판 교체와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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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재부 장관 면담…“충남 살릴 추경 3대 사업 반영 촉구”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남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야간관광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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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승용차가 가드레일 받고 5m 아래 자전거도로로 추락 4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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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5시 24분께 경북 경주시 동천동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m 아래 하천 옆 자전거도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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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MBC, TV와 유튜브로 '백호기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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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경기가 TV와 유튜브로 생중계하면서 경기장을 찾지 못한 도민들에게 백호기 소식을 알렸다.제주MBC는 11일 낮 12시30분 대기고-서귀포고와 오후 2시50분 제주제일고-제주중앙고 고등부 준결승전을 실시간으로 중계했다.12일 오후 1시에는 제주제일고와 서귀포고가 대결하는 결승전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한다.제주MBC는 최첨단 HD 중계차와 스태프 40명이 이번 백호기 경기에 동원됐다.유튜브로 중계된 백호기 축구 경기도 18만명이 구독하면서 인기를 끌었다.중계는 윤상범 아나운서가 캐스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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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별세, 인천대교서 극단적 선택
인천대교에서 떨어져 숨진 중앙언론사 출신 60대 보수유튜버는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최종 확인됐다. 향년 66세. [서원일 기자=푸른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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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구리시장 경선, 과반득표자 없어 신동화‧안승남 2인의 2차 경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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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1일, 구리시장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구리시장 후보를 정하는 1차 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신동화 예비후보와 안승남 예비후보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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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13일 제주도지사직 복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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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