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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재산 신고한 장한나…13억 첼로·1억대 피아노까지 공개됐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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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저점, 4년 주기보다 빠를 수 있다"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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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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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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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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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40 도시기본계획 확정…친환경 스마트 성장도시 청사진 제시
영천시가 향후 20년 도시 발전의 밑그림이 될 ‘2040년 영천 도시기본계획’을 경상북도로부터 최종 승인받고 미래 성장도시 조성을 위한 장기 비전을 공식화했다.저출산과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산업과 교통, 주거, 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종합 발전전략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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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핵심 도로망 확충 총력…국비 확보 위해 국토부 방문
경주시가 지역 숙원 사업이자 핵심 사회간접자본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찾아 발 빠른 행보를 펼치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29일 정광락 도시개발국장과 권혁섭 도로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세종시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주요 도로망 확충 사업의 시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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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청신도시 활성화 전담협의체 출범…자족도시 조성 본격화
예천군이 경북도청신도시를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형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한데 모은 전담 협의체를 출범시키며 민선 9기 핵심 공약 실현에 본격 나섰다.예천군은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 행정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중점 추진과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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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행안부 국민안전교육 평가 '우수기관' 선정
제주특별자치도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 제로 달성과 도민 맞춤형 안전교육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국민안전교육 추진실적 점검·평가’에서 시도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30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 25개, 시도 17개, 시군구 226개 등 전국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의 2025년도 안전교육 추진실적을 바탕으로 △안전교육 추진실적 △안전교육 기반 조성 △안전교육·문화 관심도 △유관기관 협력체계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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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2분기 영업익 267억·전년比 3351.2% 급증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소재 사업 회복과 기초 소재 수익성 개선을 기반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3351.2% 급증하며 흑자 전환했다. 음극재 수익성 개선과 화성제품 가격 상승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포스코퓨처엠은 30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140억 원, 영업이익 269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8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사업별로 보면 에너지소재 매출은 3279억 원, 영업이익은 25억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