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시설 수감자들이 민간업체를 통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일 사기 등 혐의로 인천 미추홀구 소재 업체 A사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사는 교도소·구치소 수감자들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외부 연락과 물품 구매 등을 대신해주는 이른바 '수발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4일 국내 유일의 민영교도소인 여주 소망교도소를 찾아 수용자 교정·교화와 사회복귀 지원체계를 살폈다.남 의장은 이날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과 함께 소망교도소를 방문해 김영식 소망교도소장 등 관계자들과 현안 간담회를 가진 뒤 공장동과 수용동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간담회에서는 교도소 직원 처우와 운영 지원을 비롯해 방문객의 교통 접근성 개선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버스 하차 지점에서 교도소까지 약 1.5㎞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
법무부가 교정시설 과밀화 해소와 입지 선정 과정에서 발생해 온 지역사회 갈등을 줄이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정시설 조성 부지 공모에 나선다.법무부는 28일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그동안 법무부와 지자체 간 협의를 통해 교정시설 부지를 먼저 결정한 뒤 공개하면서 주민 반발과 사회적 갈등이 발생했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에는 지방의회의 동의를 받은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다. 지자체는 교정시설 조성이 가능한 19만2,000㎡
충북 제천시가 추진 중인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에 대해 시민 61.7%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상천 시장은 7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교정시설 유치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열흘간 제천시민 1506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대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교정시설 유치에 대해 찬성 61.7%, 반대 38.3%로 나타나 찬성 의견이 23.4%포인트 높았다. 표본오차는 ±2.5%포인트다.제천시는 이번 조사에서 시민들이 교정시설 유치를 통해 4000억 원 규모의 국비 투입
김만식 기자 = 제천시는 8월 20일 오전 10시 제천체육관에서 교정시설 유치 추진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다각적인 의견을
충북 제천시가 교정시설 유치 여부를 놓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공청회를 열고 객관적인 여론 수렴 절차에 착수했다. 시는 20일 오전 제천체육관에서 ‘제천시민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공청회에는 시민 1200여 명이 참석해 교정시설 유치에 따른 지역 발전 효과와 우려 사항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공청회는 교정시설 유치 과정에서 제기되는 도시 브랜드 가치 훼손과 부동산 가치 하락, 치안 불안 등에 대한 전문가 분석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찬반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문가들은 교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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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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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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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야기를 발견하는 눈'으로 횡성 문화관광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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