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와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8일 재단 세미나실에서 글로벌 생태관광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제주의 고유한 생태환경 자산인 곶자왈의 미래가치 창출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곶자왈의 가치 인식 확산 및 곶자왈 공유화 운동 홍보 협력 ▲곶자왈 활용에서의 생태·치유 관광 등 관련 사업의 공동 추진 및 상호 협력 ▲곶자왈의 미래가치를 만들고, 전세계인에게 곶자왈 공유할 수 있는 사업 운영 ▲곶자왈 영상·사진 등 홍보 관련 자료 공유 및 지원 협력▲기타 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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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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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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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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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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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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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민주당, 제2공항 주민투표 당론으로 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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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8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은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해 주민투표 실시를 당론으로 결정하라고 촉구했다.김 후보는 “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들은 제2공항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한 채 서로의 입장과 과거 발언을 둘러싼 공방만 반복하고 있다”면서 “여당이 도민 갈등을 해결할 당론조차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토론회를 통해 드러났다. 이대로 갈 경우 11년째 지속되는 갈등을 끝내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어 “도민의 뜻은 분명하다. 제2공항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주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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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노조도 교섭 가능"…노동위, 포스코 '하청노조 간 교섭단위 분리' 인용
경북지방노동위원회가 포스코의 하청노조 교섭단위를 노동조합별로 분리해달라며 제기된 신청을 인용했다. 소수 하청노조도 원청 사용자와 교섭할 수 있게 됐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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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기름값에 전세버스도 한숨…"성수기에 경영난"
중동 사태로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전세버스 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8일 전세버스 업계에 따르면 경유가격이 연초 대비 30% 폭등, 45인승 대형 기준 한 달 평균 150만원에서 최근 2주 사이에 70만원의 추가 유류비가 들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45만원이면 가득 주유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52만원이 들고 있다”며 “운행을 하면 되레 적자를 보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호소했다.제주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은 화물차와 시내버스는 경유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넘으면 초과분의 7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지만, 전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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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제가 있는 한 안전운임제 '일몰'은 안 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제가 있는 한 안전운임제 '일몰'은 안 할 것"이라며 안전운임제의 지속 방침을 밝혔다. 안전운임제 시한인 3년이 경과해도 제도의 종료를 하지 않고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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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혁신기업 성장 위해 ‘제주 투자청’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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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 투자청’을 설립해 무너지는 제주 경제를 근본적으로 대전환시키겠다는 공약을 8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연간 100억~200억원 규모의 재원을 기반으로 한 제주 투자청을 설립해 도내 혁신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와 후속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판로·생산성·기술 혁신을 결합한 전방위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그린에너지와 관광테크, 바이오·헬스케어, 고부가가치 농수산식품 등 미래 먹거리 산업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산업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리겠다”며 “민간 벤처 캐피털, 금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