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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미래교육 발전에 앞장서는 ‘행복한미래교육포럼’이 최근 고봉산 고봉누리길에서 야생화 심기 활동을 펼쳤다.행복한미래교육포럼의 야생화 심기는 지역 생태 복원과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해 3년째 펼치는 장기 프로젝트로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푸르른 자연환경을 심고, 가꾸고 있다.교육포럼은
킨텍스는 지난 22일 고양시 고봉산 일대에서 킨텍스 임직원 약 70여 명이 참여해 생태숲 탐방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킨텍스가 자발적으로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줍GO, 살리GO, 채우GO’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킨텍스 임직원들은 고봉산 일대를 탐방하고 숲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고양시의 생태환경과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했다. 또 탐방에 이어서 고봉산 등산로 일대에 버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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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건립지에 연천군이 선정됐다.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도의회는 전국 최초로 의정연수원을 건립을 추진 중이다. 10월 완료를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의정연수원은 지방의원과 사무처 직원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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