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2월 13일, 춘천세종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도내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 의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총회를 주재한 최익순 협의회장은 “선진 지방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 온 시간을 되돌아보고, 공통 관심사에 대한 협업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할 시점”이라며 지방의정 발전과 실질적 자치권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조속 처리 촉구이날 총회에서는 ▲ '강원특별법 3차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면담을 가졌다.이날 면담에서 김진태 지사는 “한 원내대표께서도 3특 국회의원이시지 않느냐”며 “5극 통합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점은 잘 알고 있지만, 이미 발의되어 있는 3특 개정안도 이번에 함께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대해 한병도 원내대표는 “관련 법안은 당연히 심사를 거쳐 통과돼야 하며, 여야 간 큰 이견이 없는 사안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지난 26일, 더불어민주당 송기헌·허영 의원의 여야 원내대표 면담을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당의 책임 전가 행태를 날카롭게 지적했다.도당은 성명을 통해 “17개월 동안 법안을 방치한 당사자들이 이제 와서 면담쇼를 벌이며 책임을 우리 당에 전가하는 것은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민주당은 거대 여당임에도 자신들에게 유리한 법안만 신속히 통과시키고, 150만 강원도민의 민생 법안은 뒤로 미뤄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현재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행정안전위원회와 법안심사소위 위원장이 모두 민주당 소속임에도 불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핵심 과제로 꼽혀온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국회 문턱에서 장기간 계류되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국회 앞 천막농성이라는 초강수를 꺼내 들었다. 농성 이틀째인 이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잇따라 현장을 찾으면서 강원특별법을 둘러싼 정치권의 긴장감도 한층 고조되고 있다.이번 농성은 단순한 지역 현안 호소를 넘어,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구상’ 속에서 강원·전북·제주 등 3개 특별자치도가 실제로는 정책 우선순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국회에서 천막농성을 이어가며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심사를 강력히 촉구했다.김 지사는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투쟁’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두른 채 1인 시위에 나서, 장기간 표류 중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즉각적인 논의를 요구했다. 김 지사는 지난 9일부터 국회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며 법안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행정통합특별법이 상정돼 심사가 진행 중이며, 해당 법안에 대한 논의는 11일까지 이어질 예정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13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 최익순 협의회장은 선진 지방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 온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시·군의회 간 공통 관심사에 대한 협업체제 강화와 지방의정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조속 처리 촉구 건의문' ▲'철원·춘천·홍천·횡성·원주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문'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에 따른 양양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건의문'을 의결하며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혹한의 바람이 매섭게 불던 2월 9일 오후, 국회의사당 본관 계단 앞은 강원도민들의 절박한 외침으로 가득 찼다. 강원특별자치도민 3,000여 명이 서울로 상경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었다. 17개월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법안을 향한 도민들의 인내는 이미 한계에 다다른 모습이었다.이날 결의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한 가운데 열렸으며,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은 현장에서 직접 삭발을 감행하며 사실상 ‘배수진’을 쳤다. 상징적 퍼포먼스를 넘어, 정치적 결단이자 국회를
김만식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가 강원특별법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했다. 이현종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장이 앞
김석희 기자 = 9일부터 국회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월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실
김석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일 10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경축식에는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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