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삼양식품 원주공장이 위치한 우산동 우산로에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를 부여했다.삼양불닭로는 원주시에서 처음으로 지정된 명예도로명으로, 지역 대표기업인 삼양식품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거리 창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부여됐다. 부여 구간은 국내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이 탄생한 1963년을 기념해 우산로 1부터 우산로 264까지 총 1,963m로 정해졌다.명예도로명은 법정 주소에는 포함되지 않으며, 인물이나 역사를 기리거나 기업 유치 및 국제 교류를 위해 기존 도로명에 추가로 부여된다. 따라서 법정 주소로는 기존 도로명인 ‘...
이경일 전 고성군수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고성, 새로운 고성, 일등 고성’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고성군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 전 군수는 이날 회견에서 “고성은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군정 경험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다.이 전 군수는 고성이 직면한 현실로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 청년 유출 문제를 언급하며, “이 문제들은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지만, 방향과 우선순위를 분명히 한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말했다. 특히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 있는 리더십의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교수진이 동해시와의 지산학협력 및 AI 기반 지역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해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방기석 교수, 서규원 교수, 김성우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방기석 교수는 지자체·산업체·대학 간 협력 체계를 총괄하며 지역 수요 기반 AI 사업을 기획·운영해 동해시 AI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규원 교수는 수소 모빌리티와 디지털 트윈 기반 물류·스마트 항만 연구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했으며, 김성우 교수는 동해시 AI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횡성군이 지역의 관문인 KTX 횡성역 내에 지역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알리기 위한 ‘횡성군 종합 홍보관’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홍보관 조성은 횡성역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군의 주요 정책과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역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홍보관 내부는 방문객들이 횡성의 매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축제 및 관광지 소개 ▲우수 기업 유치 홍보 등 다채로운 섹션으로 구성됐다. 또한, 개방형 상설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관광 리플릿과 홍보 책자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강원도립대학교는 강원 지역친화특화 교육프로그램 사업으로 개설한 '초콜릿 파운데이션 과정'이 강원영동 북부권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인기 강좌로 정착했다.강원 지역친화특화 교육프로그램은 강원인재원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 현안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특화 교육과정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설 강좌 선정부터 교육과정 설계, 강사진 구성,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관리 절차를 거쳐 인증으로 연계되는 신뢰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초콜릿 파운데이션 과정'은 강원영동 북부권 지역주민과
영월군자원봉사센터와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심폐소생술 BLS 일반인 심화과정을 수료했다.세경대학교 RISE 사업단-지역사회공헌팀에서 주관한 교육으로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관리자 및 리더들의 안전역량을 강화시키고자 진행되었다.급성심장정지는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에 따라 생존율이 3배 이상 향상되며 4분 이내의 신속한 처치는 환자의 예후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정도로 골든타임의 중요한 대처술로 사고 예방과 빠른 조치를 통한 안전문화를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
한국 이미지 메이킹의 글로벌 위상과 K-컬처의 확장최근 전 세계가 드라마, 음악, 음식을 넘어 한국의 소프트 파워 자체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선진 이미지 메이킹 전략이 글로벌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외적 변화를 넘어 내면의 변화와 심리적 접근을 통합한 한국형 모델이 국제 무대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지난 2025년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이미지 전문가 단체인 AICI 중국 심천 챕터 에듀케이션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필자는 이 자리에 특별 초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요가 프로그램’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공단은 2018년부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매주 1회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단 소속 전문 강사인 이수금비 과장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요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신용곤 이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영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2만 3천여 건, 4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인·허가 등을 받아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면허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3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생태하천 굴포천’이 부평구 공직자들이 선택한 지난해 부평 최고의 뉴스로 꼽혔다.부평구는 20일 한 해를 되돌아보고 부평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부평 10대 희망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설문조사는 지난 달 31일부터 9일까지 열흘 간 각 부서 추천을 받은 뉴스 30개 가운데 구 소속 공직자가 10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설문조사 결과 ‘복개된 굴포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이 전체 응답자 601명 중 474명이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복개된
국세청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서비스 혁신을 통해 납세 편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납세자의 성실신고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에 국세청은 연말정산을 맞아 근로자들이 공제항목을 빠짐없이 챙길 수 있도록 놓치기 쉬운 공제·감면 혜택에 대해 안내한다.또 놓치기 쉬운 공제·감면 혜택에 이어, 자주 실수하는 공제항목도 1월 23일 안내할 예정이다.연말정산할 때 한 번만 더 확인하면 혜택은 커지고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추가 신고해야 하는 불편함도 줄일 수 있다.중소기업에 취업한
인스타그램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이 확산되며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19일 일본 IT미디어는 더버지와 사이버보안 기업 멀웨어바이츠를 인용, 최근 인스타그램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수신했다는 보고가 급증했다고 전했다.메일은 인스타그램 공식 로고가 포함된 정식 알림처럼 보이며, 발신 주소도 '[email protected]'으로 인증된 상태다. 메일 본문은 영어로 작성됐으며, 'Reset your pa
1) 청년이 취업 후 이직하는 경우 감면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 종전 회사에서 소득세를 감면받은 자가 요건을 충족하는 다른 중소기업에 재취업하는 경우, 소득세를 감면받은 종전 회사의 취업일부터 기간 중단없이 감면기간을 계산한다. - '22.4월 A중소기업에 취업한 감면대상자가 '24.4월 퇴사 후, 2025.3월 B중소기업에 재취업한 경우 ☞ 최초 취업일부터 5년간 감면 적용 가능2) 청년이 취업 후 이직하는 경우 감면기간은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