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이 후원하고 모두팡 아울렛이 개최하는 ‘2026 부산 가전·가구 리퍼브 박람회’가 부산시 기장군에서 진행되고 있다. 가성비와 실사용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이번 박람회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주목할 만한 행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형가전부터 소형가전, 가구, 생활용품까지 폭넓은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소형가전 리퍼브 제품도 실속 있게 구성됐다. 쿠첸 밥솥을 비롯해 닌자 믹서기와 에어프라이어, 샤크 청소기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정상가 대비 약 50% 가까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의 순환형 도로로 현재 3구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2
고용노동부가 지역 밀착형 안전망인 ‘지중해 프로젝트’의 닻을 올렸다. 8개 지방정부와 손잡고 지역 산업 구조와 사고 유형에 맞춘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노동자 도시’를 표방해 온 울산은 이번 사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오는 4월 동부지청 신설로 ‘1광역시 2지청’이라는 노동행정 인프라를 갖추고도, 정작 지역 특화 중대재해 예방이라는 정책의 내실을 채우는 데는 실패한 셈이다.고용부의 ‘지중해 프로젝트’는 중앙정부가 제도와 재정을 지원하고, 지방정부가 지역 실정을
서울산새마을금고는 3일 금고 본점에서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무거동과 삼호동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총 800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160세트를 마련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서울산새마을금고는 매년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윤성화 이사장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조망권이 단지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주거 만족도를 넘어 실질적인 자산 가치까지 좌우하면서,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선택 기준 역시 ‘입지’에서 한 단계 나아가 ‘뷰 프리미엄’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이러한 가운데 바다·공원·브릿지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춘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가 미분양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종 첫 ‘비아프’ 브랜드… 트리플 조망권 확보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A
손병웅 포항산림조합장, 7대 해병대특우회장 취임"충정과 단결로 존경받는 단체로 거듭날 것" 각오손병웅 포항산림조합장이 제7대 포항시 해병대특우회 회장으로 취임했다.포항시 해병대특우회는 지난 4일 포항 라메르웨딩 컨벤션에서 6, 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6대 이창규 회장의 뒤를 이어 손병웅 포항산림조합장이 7대 회장에 취임했다.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동대 초대 특우회장, 고한중 해병대전우회 회장 등 임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식전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용인특례시의회 김태우 의원은 5일 열린 제3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임위원회 조례안 심의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무기명 투표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관행은 법과 규칙이 미처 닿지 못하는 빈틈을 메우기 위해 형성되지만, 법과 규칙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관행이 앞선다면 이는 원칙을 무너뜨리는 위법에 불과하다"며, "현재 용인시의회에서는 무기명 투표 관행으로 인해 누가 어떤 판단을 했는지 시민이 알 수 없는 구조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7동 주민자치회은 주민자치센터가 방학 기간 한 달 동안 운영한 아동 대상 프로그램이 규칙적인 생활 습관 형성과 풍부한 체험 활동을 동시에 제공한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교육 주체들과 협력해 운영되었으며, 특히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적 완성도를 높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방학 기간에도 매일 아침 주민자치센터에 모여 규칙적으로 활동하며 하루를 시작했다.학부모들은 “방학 동안 아이가 늦잠을 자거나 무기력해지는 대
엔씨소프트가 PC 게임 리니지 클래식을 2월 7일 오후 8시부터 한국과 대만에 출시한다. 출시 초기에는 2월 10일까지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후 월정액제로 전환된다.엔씨소프트는 6일 ‘리니지 클래식’이 프리 오픈 형태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부터 서비스된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MMORPG로, 군주·기사·요정·마법사 등 4종 클래스와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까지 오픈된 콘텐츠를 제공한다.표. 리니지 클래식 서비스
애플이 전기차 개발을 추진하던 시기, 테슬라 인재 영입에 적극 나섰다는 주장이 나왔다.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한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전쟁'이었다고 회고했다고 보도했다.일론 머스크는 스트라이프 공동창업자 존 콜리슨과 팟캐스터 드와케시 파텔과의 3시간 인터뷰에서 인공지능, xAI, 도지코인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그 중 애플이 테슬라 인재를 빼가려 했던 시절도 언급됐다. 머스크는 "당시 애플 리크루터들이 테슬라 직원을 끊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