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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차이나 리스크’ 딛고 글로벌 다변화로 승부수… 체질 개선 속도

애경산업이 2025년 실적에서 중국 사업 부진과 국내 소비 경기 둔화의 영향을 고스란히 반영했다. 다만 지역별 맞춤 전략과 브랜드 포...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이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글로벌 의료AI 기업으로서의 성장 궤도에 확실히
차기 팬데믹 대응을 위한 글로벌 백신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SK바이오사이언스가 범용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에서 한발 앞선
프로그래밍 가능한 T세포 표적 면역 치료제 개발을 선도하는 생명공학 기업 레퍼토리 이뮨 메디신(Repertoire Immune Med
9시간전
경상북도가 초광역 시대 준비를 위한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 지속적인 초광역 단위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가 핵심이며,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의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인재 공급이 핵심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4일 도는 대학을 중심으로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미래 성장 전략 연계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을 두 축으로 초광역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은 인공지능·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대경권
자생한방병원이 한의학도를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병원은 3일 성남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5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전국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선발된 장학생 12명에게 1년 등록금 전액을 전달했다.‘신준식 장학금’은 2022년 시작된 장기 사업으로, 한의학 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며 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가 사재를 출연해 운영한다. 장학생들은 각 대학의 심사와 추천을 거쳐 선발되며, 올해는 학업 성취도·발전 가능성·대외활동 등 다양한 기준이 반영됐다.
10시간전
전남 해남군이 관광산업 육성을 강조하며 자연경관 보전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군내 무분별한 토석채취 허가와 부실한 관리·감독으로 자연
24시간전
KG 모빌리티가 지난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해 총 883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지난 1월 출시된 신형 ‘무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것이다.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무쏘’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8.5%, 전월 대비로도 19.8% 증가했다.지난 1월 5일 양산과 함께 본계약을 실시한 ‘무쏘’는 20일 1호차를 전달하며 본격적으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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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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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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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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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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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플랜트노조, 양말·온누리상품권 기탁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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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야구장, 고교 야구부 동계훈련지로 인기
울산 중구야구장이 겨울철 고교 야구부의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군산 상일고등학교 야구부가 지난달 2일부터 31일까지 중구야구장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군산 상일고 야구부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중구야구장을 동계 전지훈련지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지훈련의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동계 전지훈련에는 군산 상일고 야구부 선수 60여명이 참가했다. 선수단과 가족, 지도자 등은 훈련 기간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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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호주 국대 알렉스 홀 영입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마이너리그 출신의 호주 국가대표 알렉스 홀을 총액 9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알렉스 홀은 신장 180㎝, 체중 92㎏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선수로, 포수와 1루수, 외야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자원이다. 우투양타의 장점을 지닌 홀은 팀 중심 타선을 이끌 핵심 타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홀은 지난 2017년 미국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에 입단해 2021시즌까지 하이 싱글A에서 활약하며 경험을 쌓았다. 이후 국제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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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와…신홍규 컬렉션, 울산시립미술관 전시 연장
울산시립미술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국제전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신홍규 컬렉션’의 전시 기간을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연장된 기간은 이달 22일까지다. 이번 전시는 울산 출신으로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 컬렉터 신홍규 신갤러리 대표의 소장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신 대표가 고향 울산 시민들을 위해 엄선한 작품 96점을 울산시립미술관에 대여해 진행되고 있다. 전시장에는 빈센트 반 고흐를 비롯해 앙드레 드랭, 사이 톰블리, 데이비드 살레, 최정화, 김수자 등 국내외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54명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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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진 예술의 문턱…‘100달러 아트마켓’
울산에서 미술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아트페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행사가 마련된다. 관람객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도록 하고,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것이다. 국제현대예술협회 울산지회는 ‘100달러 아트마켓 기획전’을 이달 2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울산 남구 옥동 한빛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부로 나눠 1부 전시 한빛갤러리에 이어 2부 전시는 3월16일부터 28일까지 경주 한빛갤러리에서 이어진다. 올해 3회째를 맞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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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된 감각을 모은 ‘두개의 시선, 다른 온도’ 展
갤러리스트이자 사진 작가로 활동해온 정민수·이현주 작가가 이달 15일까지 울산 중구 다운동 갤러리월플러스에서 사진 2인전 ‘두개의 시선, 다른 온도’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는 ONE + ONE 기획전시 시리즈로, 정민수·이현주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기록한 사진을 각 15점씩 총 30점을 선보이고 있다. 작품들은 전시를 기획해온 경험과 사진 작가로서의 감각이 교차하며, 사진 매체 안에서 서로 다른 온도의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두 작가는 오랜 시간 이미지를 선택하고 다뤄온 주체로서 대상을 바라보는 거리와 순간을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