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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청 육상선수단 소속 김용수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값진 금메달을 획득하며 단양군의 위상을 높였다. 김용수 선수는 지난 7일 대만 신베이시에서 열린 ‘2026 대만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5000m 결승에서 15분 03초 9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대회로 김 선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정상에 올랐다.
충북 영동미래고등학교 김효주 선수가 지난 주 홍콩 카이탁 유스스포츠 그라운드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50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아시아 각국의 육상 영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룬 이 대회에서 김 선수는 폭발적인 스퍼트와 강인한 지구력으로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을 유지하며 5000m를 역주해 17분 18초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안았다.신운철 영동미래고 교장은 “김효주 선수가 학업과 힘든 훈련을 묵묵히 병행하며 노력한 결과가 아시아 무대에서 빛을 발해 자랑스럽다”며 “올림픽에서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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