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엑스씨가 보유 중인 NXMH 보통주 3565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처분 대상은 NXMH 보통주이며 처분 규모는 3565만주다. 처분가액은 2089억1295만원으로,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1조9580억원의 10.67%에 해당한다. 처분대상 비유동자산의 평가가액은 595억5132만원으로, 이는 2025년말 재무제표 장부가액 기준이다.거래상대방은 국외 계열회사인 NXMH이며, 처분 목적은 NXMH의 유상감자다. 처분방법은 직접보유자산의 처분이고 처분예정일은 2026년 7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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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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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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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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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친화 정책에 美 혁신지형 흔들…텍사스 약진·뉴욕 추락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을 적극 수용한 미국 주들이 혁신 경쟁력 순위에서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통적인 기술 중심지인 캘리포니아와 뉴욕은 순위가 하락하며 정책 환경이 기업과 자본의 이동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드레이퍼 혁신지수는 2026년 3월 업데이트에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신흥 기술을 수용한 지역이 창업과 투자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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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무지개도서관 ‘영어뮤지컬교실’ 운영
대전 동구가 초등 1~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을 운영한다.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은 영어 학습과 뮤지컬 공연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영어뮤지컬 전문 강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장면과 노래를 활용한 영어 표현 학습, 역할극, 뮤지컬 공연 등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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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 온 김민석 후보 "전북의 미래? 걱정마세요. 천지개혁 시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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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4일 "전북의 미래? 걱장하지 마세요. 천지개벽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오후 5시 전북 익산시 황등면에 있는 어스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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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여름 극성수기 강원 동해안 연안 안전관리 현장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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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여름 휴가철 극성수기를 맞아 강원 동해안 연안해역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4일, 강릉·양양권 연안해역을 찾아 비지정 해변과 위험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해양사고 대응태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이종욱 청장 직무대리 부임 이후 네 번째 주요 연안해역 방문으로, 피서객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현장 안전관리 현황과 구조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 청장 직무대리는 스노클링 이용객이 많이 찾는 양양 광나루해변 등 비지정 해변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사고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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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도 서귀포가 축구 열기로 후끈" 제주SK, 바이에른 뮌헨에 1-2 패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독일 명문구단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서귀포는 이 경기의 열기로 후끈 가득 찼다. 제주SK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뮌헨과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제주SK는 조인정, 김재우, 권기민, 박민재, 장민규, 최병욱, 정운, 이창민, 치나리, 아이아스가 선발로 나섰다.초반 분위기는 뮌헨이었다. 전반 3분과 7분 두개의 슈팅을 연이어 날렸지만, 무위에 그쳤다.선제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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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소법·부동산·증시 등 李정권 잇단 악재에도 '안 뜨는' 국민의힘…장동혁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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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법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발 주식시장 변동성 논란,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 소동 속에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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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크레이머, 양자컴퓨팅 우려에 비트코인 매도 계획
전 헤지펀드 매니저이자 CNBC '매드 머니'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가 양자컴퓨팅 위협을 이유로 자신이 보유한 비트코인을 모두 팔겠다고 밝혔다. 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5일 기준 약 1.7% 올라 6만3500달러를 웃돌았지만, 연초 대비로는 27% 하락한 상태다.크레이머는 31일 방송에서 전날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회장 겸 최고경영자 발언을 근거로 들며 비트코인을 팔겠다고 밝혔다. 크리슈나는 향후 3~4년 안에 양자컴퓨팅이 암호화폐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