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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비트코인이 11만7300달러까지 반등했으나, 이후 조정세로 11만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모든 비트코인 보유자 그룹이 매도에 나섰으며, 특히 10~100 BTC를 보유한 중간 규모 지갑이 특히 강한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0~1 BTC 보유자는 지속적으로 매집 중이며, 1~10 BTC 보유자들도 10만7000달러 이하에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10~100 BTC 보유자는 11만8000달러 이후 매도로 전환했으며,
비트코인이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 이후 11만8000달러 돌파를 향해 나아가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5월 상승장이 반복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18일 코인텔레그래프 마켓 프로와 트레이딩뷰의 데이터에 따르면 BTC/USD는 이날 주요 저항선을 상회하며 일일 상승분을 공고히 했다. 금융 연구 자료 큐빅 애널리틱스의 창립자 케일럽 프란젠은 BTC/USD가 5월의 강세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고 봤다.그에 따르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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