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CDMO 전문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20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0.2% 증가한 잠정실적을 23일 공시했다.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당기 연결 실적을 보면 영업이익은 5864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2.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30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1% 증가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도 4307억원으로 같은 기간 29.1% 성장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실적으로는 매출액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로 1조3209억원, 영업이익 5864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23% 증가한 수준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3일 이 같은 실적을 발표하며 "1~4공장 풀 가동 체제를 유지한 동시에,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5780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1조1672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대비 28%, 29% 상승한 실적이다. 이번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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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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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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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부산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만덕-센텀 대심도 지하 고속화도로'가 개통했다. 총연장 9.62km의 지하도로는 서부산과 동부산 간 이동시간을 4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시키며 도심 교통체계 개선과 이동시간 단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안겨줬다. 개통 초기 안정화 단계임에도 상당한 수의 차량이 이용하며 동서축 핵심 도로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그러나 대형 인프라 사업의 진정한 완성은 단순히 도로를 개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화려한 개통식과 통행량 증가 이면에서는 공사비 정산과 안전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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