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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를 맞아,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나라 성장 전략을 다변화하기 위해 대규모 비수도권 투자 계획을 내놨다.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국내 주요 기업들의 과감한 결단이 맞물리면서, 앞으로 10년간 총 2,000조 원에 달하는 민간 투자가 지방 곳곳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하지만, 이번 3대 메가프로젝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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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6일전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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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식 SNS 'X' 개설…재난·긴급정보 전달 더 빨라진다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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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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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2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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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 현수막 챙겨온 축구팬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이 입국하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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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2572억 규모 벡스코 제3전시장 수주
HJ중공업 건설부문이 2572억 원 규모의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HJ중공업은 부산시 건설본부가 발주한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입찰에서 자사가 주간사로 참여한 컨소시엄이 종합평가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앞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5만881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전시장을 새로 짓는 대형 공공건설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부가세를 포함해 2572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다.입찰은 기술제안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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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의장 "공무원 선거운동 사건 연루, 이유 막론하고 송구스럽다"
지방선거 당시 불거진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 사건에 연루돼 거센 비판을 받아온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6일 의장 선출 이후 처음으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송구스럽다"고 답했다.송 의장은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관련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는 "비판을 피하지 않겠다"며 "무엇보다 무거운 것은 도민의 신뢰인데, 현재 관련 사항은 절차가 진행중인 만큼,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또 "지금은 도의회 의장으로서 도민의 시급한 삶을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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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 창업기업 사업화 지원…기업당 최대 500만원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귀포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예비창업자부터 초기·도약기업까지 성장단계별 맞춤형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으로 기업당 최대 500만원이 지원된다.제주도는 서귀포시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사업화 자금과 투자 연계,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2026 창업성장이음 Bridge-up 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기초이음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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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사전교육 실시
제주시는 6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하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19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하계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는 사회초년생인 대학생·청년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고정주 제주보건안전센터 차장이 강사로 나서 산업재해 예방을 중심으로 △사회초년생이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수칙 등을 교육했다.또 근로자의 권리와 의무, 직장 내 안전수칙,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산업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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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정사, 인천 서해구에 양곡 500포 기탁
1시간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있는 대한해동불교조계종 화엄정사는 3일 서해구에 양곡 50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양곡은 서해구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화엄정사는 부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양곡과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보광 스님은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