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북도는 27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일원에서 열린 한국새빛가속기 착공식에서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이주한
국가 전략기술 연구의 핵심 기반이 될 4세대 방사광가속기 `한국새빛가속기'가 마침내 착공됐다. /관련기사 2면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북도는 27일 오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방사광가속기 부지에서 한국새빛가속기 착공식을 열었다.한국새빛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만들어지는 고휘도 방사광을 활용해 물질의 구조와 특성을 원자 수준에서 정밀 분석하는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다.반도체와 이차전지, 바이오·신약, 신소재 등 미래 전략산업 연구를 뒷받침하는
청주시 오창에 들어서는 국가 핵심 첨단 연구시설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한국새빛가속기’가 27일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갔다.이날 착공식은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사업부지에서 열렸으며, 이장섭 청주시장과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54만㎡ 부지에 연면적 6만9천㎡ 규모의 가속기 시설과 연구지원 시
충북 청주 오창읍 후기리 쓰레기 소각시설 건립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3년5개월 만에 대법원의 최종 선고를 앞두고 있다. 주민 건강권과 환경권을 가를 이번 판결에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대법원은 오는 8월 13일 오전 11시 에코비트에너지청원이 청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입안 제안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의 상고심 판결을 선고한다. 양측이 지난 2023년 3월 쌍방 상고한 지 3년5개월 만이다.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지난 2015년 이승훈 전 시장 재임 당시 청주시와
12시간전
5년간 이어져온 충북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소각장 부지를 둘러싼 민간업체와 청주시 간 소송이 최종 청주시의 패소 귀결됐다.대법원 3부는 13일 서원환경이 청주시를 상대로 낸 `도시관리계획 입안 제안 거부처분 취소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확정했다.대법원은 청주시가 협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해 업체의 소각시설 이전 사업에 적극 협력한다는 공적 견해를 표명해놓고 입안 제안을 거부한 것은 신뢰보호원칙에 위배된다고 판단했다.서원환경은 오창과학산업단지 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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