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지난해 말부터 다져온 일본 현지 네트워크가 관광객 입국과 교역전 참가 노력이 오는 4월 일본인 단체 관광객 유치와 인삼 제품 수출 협의라는 대규모 결실을 맺는다.허창덕 금산부군수를 비롯한 대표단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일정으로 일본 도쿄 한큐교통사를 방문해 관광 상품 운용을 위한 최종 협의를 완료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체결된 금산군·한큐교통사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측은 4월부터 금산을 경유한 충남 관광상품에 대한 내용에 대해 협의를 추진했다.한큐교통사는 일본 나고야를 비롯
충남 금산군은 지난 12일 서천군을 찾아 충남·대전 행정구역 통합에 따른 중부 동서고속도로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허창덕 금산부군수가 유재영 서천부군수를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군이 사업의 사전 기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중부 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충청권에 미음자 모양의 도로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천, 논산, 금산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충남도 남부 지역은 동서축 고속도로망의 부재
  충남 금산군이 지난해 말부터 다져온 일본 현지 네트워크가 관광객 입국과 교역전 참가 노력이 오는 4월 일본인 단체 관광객 유치와 인삼 제품 수출 협의라는 대규모 결실을 맺는다. 허창덕 금산부군수를 비롯한 대표단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 한큐교통사를 방문해 관광 상품 운용을 위한 최종 협의를 완료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체결된 금산군·한큐교통사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측은 4월부터 금산을 경유한 충남 관광상품에 대한 내용에 대해 협의를 추진했다. 한큐교통사는 일본 나고야를 비롯한 주
허창덕 금산부군수는 지난 10일 추부면 일원 경로당을 방문해 소통 행정에 나섰다. 이날 허 부군수는 어르신들과 격의 없이 마주 앉아 경로당 이용의 불편함과 애로사항에 대해 들었다. 이어, 경로당 내 취사 시설과 냉·난방기 등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직접 살폈으며 담당자들에게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허창덕
허창덕 금산부군수는 지난 10일 추부면 일원 경로당을 방문해 소통 행정에 나섰다. 이날 허 부군수는 어르신들과 격의 없이 마주 앉아 경로당 이용의 불편함과 애로사항에 대해 들었다. 이어 경로당 내 취사 시설과 냉·난방기 등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직접 살폈으며 담당자들에게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허창덕 부군수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금산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금산 김중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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