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은 산업현장의 근로자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고, 바다에 떠다니며 선박 운항에 지장을 주는 항행장애물로 인한 행정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위험성평가 시스템과 항행장애물 제거 컨설팅 챗봇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구축한 AI 시스템은 공단이 보유한 전문 데이터와 현장 업무 노하우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안전관리와 민원 대응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며 표준화된 방식으로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위험성평가 자동 AI 시스템’과 ‘항행장애물 제거 AI 해결사’로 구성된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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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호 "제주혁신포럼서 도민께 드리는 약속 만들 것"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 혁신포럼'이 정책간담회를 열고 '오극 삼특'에 기반한 지방 정부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제주 혁신포럼은 1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1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혁신포럼은 침체된 제주 경제의 위기감 해소와 도정 운영에 대한 정치적·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12일 출범했다. 송재호 전 국회의원과 문대림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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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美 라로쉬대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선린대학교는 지난 20일 미국 라로쉬대학교에서 양 대학 간 교육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이번 체결을 통해 양 측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연구와 교육 협력, 공동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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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판로’ 동시 지원
영등포구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밝혔다.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임대료 부담, 소비 위축 등이 겹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단기적인 처방을 넘어, 사업을 지속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춘 지원책을 마련했다.먼저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총 7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 1.5% 저금리로 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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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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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선납 시 5% 세액공제
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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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5극 3특' 지방시대 수산 현장서 첫 실천…지역별 맞춤형 수산발전 전면 착수
해양수산부는 2026년 대통령 신년사에 담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서는 '5극 3특' 중심의 지방 시대" 국정 기조를 수산 현장에서 가장 먼저 구현하기 위해 지역별 기후, 입지, 인프라 특성을 정밀 반영한 '지역별 맞춤형 수산발전방안' 수립에 전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안은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 정책 설계에서 벗어나, 지역이 주도하고 중앙이 지원하는 구조로 수산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해수부는 지역 어업인과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정책 설계의 출발점으로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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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인천공항 환승객 위한 특별 투어 선봬
현대백화점이 한국을 경유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컬처 환승투어’를 운영한다.현대백화점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팔도와 함께 다음 달 19일까지 ‘K컬처 환승투어’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환승투어 코스에 유통업체가 참여한 첫 사례로,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더현대 서울을 방문한 뒤 약 4시간 동안 체험과 쇼핑을 즐기고 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됐다.현대백화점은 환승 고객을 위해 더현대 서울 6층 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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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새 정부 첫 정부업무평가서 4대 부문 모두 '우수기관' 선정
해양수산부는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에서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정책소통 등 4개 부문 모두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정부업무평가로, 국무조정실은 1월 27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보고하고 평가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해수부는 역점정책 부문에서 부산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북극항로 추진본부를 출범시킨 점, 해운산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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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 의원,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특별법’ 제정 논의 긴급토론회 개최
국민의힘 유용원 국회의원은 한미 간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관련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토론회를 개최한다.유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회 무궁화포럼 주관으로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특별법 제정 필요성 논의를 위한 긴급토론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법적 공백 해소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한국형 핵추진잠수함은 북한의 잠수함발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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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읍성역사축제, 문체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부산 동래구는 부산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인 동래읍성역사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동래읍성역사축제는 1995년 제1회 동래충렬제를 시작으로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항전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며 꾸준히 발전해 온 부산 대표 축제다.동래구는 전통 역사 자원을 현대적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해 축제의 대중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여왔으며, 이번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축제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축제는 매년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