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이 18일 의령전통시장에서 표주업 부군수, 조희권 경제문화국장, 산림휴양과 직원과 산불진화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했다. 군은 영농부산물·생활쓰레기 소각 금지와 산림 인접지 불씨 관리, 아궁이·화목보일러 사용주의 등을 당부했다. /유은상 기자
의령군은 휴일이자 의령장날인 지난 18일 의령전통시장에서 표주업 부군수와 조희권 경제문화국장, 산림휴양과 직원 및 산불진화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주말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찾아가는 현장 홍보활동이다.군은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을 일절 금지하고,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씨 관리와 아궁이·화목보일러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산불의 절반 이상이 실화와 논·밭두렁
제40대 표주업 의령부군수가 1일 취임했다.신임 표주업 부군수는 지난 2일 새해 시무식에 부임 인사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기관·단체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중부뉴스통신 = 의령군 표주업 부군수는 2026년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뒤 산불대응태세 점검에 나서며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
표주업 제40대 의령부군수가 취임했다.거창 출신인 표 부군수는 금오공업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경남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경남도 감사위원회 기술감사담당 등을 거쳐 2022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어촌발전과장, 물류공항철도과장으로 근무했다.표 부군수는 “의령군 발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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