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전
① 몽블랑 중턱에서 수만 수천년 세월을 버텨온 비오나세 빙하가 제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히말라야 구름다리 주변으로 아담한 빙하호 절경을 만들어냈다. ② 알프스 설산을 배경으로 전세계 트레커들을 맞이하고 있는 트럭 산장.철길을 건너면 길은 왼쪽으로 꺾이며 숲속으로 향한다. 45도 능선을 따라가는 오솔길이다. 방금 전까지도 확 트였던 시야는 우거진 숲과 흐드러진 나뭇가지들에 가렸지만 가끔씩 드러내 보이는 한여름 설산의 모습들이, 이곳이 알프스 중턱임을 일깨워준다.내리막이 계속되면서 발걸음도 가볍고 빨라지지만 은근히 염려도 된다. 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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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홍성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제기 논란
▲홍성주전부시장의 달서구청장 출마선언식 홍성주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달서구 일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음성 및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됐으며, 해당 메시지가 당시 경제부시장이던 홍 전 부시장이 발송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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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李 지지율 63%, 올해 들어 최고...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홍종락 기자 =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격차가 22%포인트로 확대됐다는 여론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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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쓴소리 "'내란 잔당'으로는 지선 뿐 아니라 총선도 가망 없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잔당으로는 이번 지선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총선도 가망 없다"고 국민의힘의 현 상황을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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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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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뻥 뚫리는 드라이브코스
14일 한국관광공사는 명절 스트레스 싹 날려줄 속 뻥 뚫리는 드라이브코스 3곳을 소개했다. 바다 위로 시원하게 뻗은 해안도로부터 굽이진 숲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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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무기징역' 선고에...문대림.위성곤 "과분한 관용-자애" 비판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위성곤 국회의원은 20일 "과분한 관용", "'자애로운 잣대'"라고 법원을 비판하며 항소심 재판부의 보다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문 의원은 자신의페이스북에 "비상계엄이라는 국가적 범죄에 대해 사법부가 유죄를 인정하고 사회로부터 영구 격리를 결정한 것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당연한 결과"라면서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자에게 내린 처분으로는 지극히 미온적이며, 아쉬운 결과가 아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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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심 재판부의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 두고 격렬한 공방
여야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재판부의 무기징역 선고를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격렬하게 갈라서 대립하고 있다.민주당은 내란수괴한테 '사형' 선고가 아닌 '무기징역' 선고는 국민 법 감정에 한참 못미친다고 사법부를 질타했다. 정청래 대표는 "내란수괴 윤석열에 무기징역이 선고된 것은 사법 정의의 명백한 후퇴"라고 지적했다.국민의힘은 '비상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다'라는 주장을 뒤집을 충분한 근거와 설명을 1심 판결에서 내놓지 못했다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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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 조, '케데헌' 주역들과 매거진 커버 장식 "진정으로 인정받는 순간"
‘케이팝 데몬헌터스’ 주역들이 할리우드 연예전문지 ‘버라이어티’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넷플릭스 글로벌 히트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주역들이 지난 17일 할리우드 연예전문지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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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기념관, 교육 프로그램 '말총 키링 만들기' 운영
김만덕기념관은 매월 네 번째 토요일, 교육프로그램‘김만덕기념관의 아틀리에’를 운영한다.3월부터 8월까지 진행하는‘김만덕기념관의 아틀리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김만덕의 삶과 나눔·도전·상생 정신을 지역의 문화예술과 연계하여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2026년 첫 번째 프로그램은 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거상 김만덕의 주요 거래 물품이던 제주의 말총과 망건에 대해 알아보고, 말총을 이용해 키링을 직접 꾸미고 만들어본다.특히 외할머니와 어머니, 본인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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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 초중고 학생 수 22만7161명…작년보다 6614명 줄었다
저출생 영향으로 올해 대구지역 학생 수가 전년보다 6600여명 줄어들고, 학급수는 191학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이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인원을 23명까지 낮추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20일 대구시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초중고 학급편성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체 학생 수는 22만7161명으로 지난해보다 6614명이 감소했다. 학급 수는 9676학급으로 지난해보다 191학급이 줄었다. 이는 초등학교 13개교가 사라진 것과 비슷한 규모다학교급별 현황을 보면 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