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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2025 쓱데이’의 막을 올린다. 첫 행사는 오는 30일부터 11월2일까지 진행되는 ‘이마트 쓱데이’다.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과 단독 상품이 대거 선보인다.이마트는 올해 쓱데이를 맞아 한우와 삼겹살, LA갈비, 양념불고기 등 인기 축산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고기 반값 잔치’를 한다. 오는 30~31일 국내산 삼겹살·목심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100g당 1490원에 선보인다.이번 행사에서는 ‘품절 제로 보장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행사 기간 삼겹살
롯데마트·슈퍼가 오는 30일부터 11월12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 ‘땡큐절’을 진행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사업부 통합 기획으로 평소보다 2배 이상 많은 품목을 대상으로 반값 할인과 쿠폰 프로모션을 마련했다.1주차에는 한우 전 품목을 50% 할인 판매한다. 1++등급 ‘마블나인’ 한우와 함께 킹크랩도 반값에 선보인다. 특히 킹크랩은 레드 품종만 엄선해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강화했다. 롯데슈퍼 역시 같은 기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또 롯데마트는 일자별 초특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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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청소년상담자 150여 명 한자리에 ‘2025 서울청소년상담자대회’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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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월 30일부터 3일간 ‘프리랜서 네트워킹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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