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 대표 강태영은 지난 24일 '부산 대표 기술창업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부산 대표 기술창업기업인 '브라이트 클럽'으로 선정되어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2일 밝혔다.원강은 토목 및 광산용 장비 부품 및 소모품 전문 생산업체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으로, 현재 독일, 터키, 이스라엘 등 1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옥사곤 터미널 패키지2 현장에 사용될 장비 부품 및 소모품의 수출을 활발히 진행중이다.2024년 4월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