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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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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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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아닌 민주당·국민, 비상계엄 막았다"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17일 앞서 발생했던 비상계엄 사태를 막은 것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아니며 그 때 야당이었던 민주당을 비롯해 국민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홍 전 시장은 이날 본인의 SNS에 "비상계엄을 막은 것은 한동훈이 아니고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과 국민들"이라는 글을 작성했다.그는 이어 "한 전 대표가 윤 전 대통령의 배려로 법무부 장관과 비대위원장이라는 요직을 거치며 벼락출세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천 농단과 자기선전에만 몰두해 결국 총선 참패를 불러왔다"고 강력하게 비판의 뜻을 전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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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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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했던 도전, KF-21 비행시험 완료
42개월 1천600회 사고없이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KF-21 방위사업청은 지난 13일 한국형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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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CA협의체 조직 개편…몸집 줄이고 '의사결정 속도' 높인다
카카오 CA협의체가 조직 구조를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CA협의체 구성 이후 지난 2년간 진행해 온 경영 내실 다지기의 성과를 토대로, 본격적 성장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CA협의체는 기존의 4개 위원회, 2개 총괄 및 1개 단 체제에서 '3개 실, 4개 담당' 구조로 개편된다. 조직 규모는 줄이고 구조는 슬림화하며 유연성은 높이는 방향성이다. CA협의체는 그간 그룹의 구심력 강화를 위해 경영 시스템을 고도화 하는 한편, 강도 높은 거버넌스 효율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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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장민영 신임 대표이사 선임
국책은행 기업은행은 1월 23일 공시를 통해 장민영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김성태 전 대표이사는 임기 만료로 퇴임했다. 장민영 신임 대표이사는 2026년 1월 23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장민영 신임 대표이사는 IBK자산운용 대표이사와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IBK기업은행에서 리스크관리그룹장, 강북지역본부장, IBK경제연구소장을 거쳤다.1월 23일 오전 9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기업은행의 주가는 전일 대비 100원 하락한 2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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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1단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 지원
18분전
인천시가 1단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을 지원한다.시는 28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인천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는 기존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올려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했다.이번 1단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7개 금융기관이 인천신보에 66억7,000만원을 특별출연하고 보증배수 15배를 적용해 총 1,000억원을 은행별로 대출한다.대출 조건은 1년 거치 후 5년 매월 원금균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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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은행 캐피털원, B2B 핀테크 브렉스 51억5000만달러에 인수
미국 은행 캐피탈원이 핀테크 유니콘 브렉스를 51억5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테크크런치가 22일 보도했다.인수 규모는 브렉스가 2022년 시리즈 D-2 라운드에서 평가받았던 기업 가치123억달러 대비 절반 이하 수준이다. 하지만 초기 투자자들에게는 성공적인 엑스트였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리빗캐피탈, 와이콤비네이터, 클라이너 퍼킨스, 피터 틸 등이 브렉스 초기 투자자들은 2017년 설립 당시 700만달러 시리즈 A 투자로 700배 이상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이후 투자자들은 경쟁사 램프(R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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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발표…매년 영업이익 20% 환원
네오위즈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네오위즈는 23일 공시를 통해 매년 직전년도 연결기준 영업이익의 20%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기본 원칙을 공개했다. 아울러 정책의 안정적인 실행을 위해 향후 3년간 실적 변동과 관계없이 연간 최소 1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보장하기로 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단기적 대응에서 벗어나, 명확한 기준과 주주 수익 안전판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세부적으로는 최소 환원 금액 100억원 중 5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