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7일과 28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 목공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교사 대상 목공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와 교사의 예술교육 지도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의 전문 목공방과 연계하여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의 전문 목공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생활 목공과 메이커 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연수는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수업 결손 없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칠곡군이 왜관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에 대비해 의료 공백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응급실 운영 종료 첫날인 지난 1일 기산면보건지소를 찾은 환자는 모두 7명이었다. 환자는 속쓰림 4명, 벌쏘임 1명, 방광염 1명, 발등 통증 1명이었으며, 모두 진료와 처치, 처방을 받은 뒤 귀가했다. 상급병원 이송이나 미처치 사례는 한 건도
폭염이 장기화하고 여름방학까지 겹치면서 주말 도심 물놀이장에 이용객이 몰리자 대구 북구가 개장 시간을 앞당겼다. 단순한 운영시간 연장을 넘어 혼잡을 줄이고 주민들의 생활권 피서 공간을 넓히려는 대응이다.대구 북구가 대구종합유통단지 유통단지공원과 함지공원 물놀이장을 주말마다 기존보다 1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김천시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2일 김천시는 조현애 부시장 주재로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김천교육지원청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2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앨리스 인 완다랜드’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올해 예천군문화회관 기획공연의 첫 번째 작품으로, 여름방학을 마무리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됐다.뮤지컬은 세계적인 명작 ‘이상한 나
김천시가 복잡해지는 고충민원에 보다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2일 김천시는 시청 3층 강당에서 실·과·소와 읍·면·동 민원 담당자 및 고충민원 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충민원 처리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