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대형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웠던 제주제일고등학교에 대해 소방차 전용 진·출입로를 확보하고, 해당 구간을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에서 최종 해제했다고 전했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지적 사항을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제주제일고 정문 조형물로 인해 사다리차 등 대형 소방차량의 교내 진입이 어려워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이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이에 소방본부는 즉시 현장 점검을 실시해 해당 구간을 진입곤란지역으로 지정·관리하는 한편, 학교 측과 개선 방안에 대한 지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대형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웠던 제주제일고등학교에 대해 소방차 전용 진·출입로를 확보하고, 해당 구간을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에서 최종 해제했다고 전했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기된 지적 사항을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제주제일고 정문 조형물로 인해 사다리차 등 대형 소방차량의 교내 진입이 어려워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이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이에 소방본부는 즉시 현장 점검을 실시해 해당 구간을 진입곤란지역으로 지정·관리하는 한편, 학교 측과 개선 방안에 대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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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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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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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도한 석유 가격인상 엄정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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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본격 시행에도 포항철강공단 노사 일단 관망
노란봉투법이 처음 시행된 지난 10일, 포항철강공단에는 포스코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 노사는 별다른 동요 없이 차분한 하루를 보냈다.산업계 내에서 노란봉투법으로 인해 하청 노조의 무분별한 교섭 요구가 빗발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포항철강공단은 비교적 조용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는 시행 첫날부터 하청 업체 노조의 교섭 요구가 잇따라 터져 나오는 등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포항에선 이날 포스코 하청사 유일노조와 광양지역기계금속무장노조 등 34개 노조가 원청사를 상대로 교섭 요구를 해온 것으로 파악됐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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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도당, "우상호 예비후보, 공공기관 이전 낙관론 무책임" 비판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예비후보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국민의힘 강원도당은 3월 11일, 논평을 통해 “우상호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원주를 방문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강원도가 배제될 가능성은 없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것은 현실을 외면한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밝혔다.도당은 “지금 강원도의 상황이 강 건너 불구경하듯 그렇게 한가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우 예비후보가 ‘예외나 배제 대상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도민을 안심시키려 하지만 이는 문제의 본질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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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차기 사장, 원자력 분야 전문가 선임해야”
원자력정책연대가 차기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선임과 관련해 원자력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임명해야 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교훈을 언급하며 원자력 산업은 고도의 기술과 안전 책임이 요구되는 분야인 만큼 최고경영자의 전문성이 국가 에너지 안보와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단법인 원자력정책연대는 11일 성명서를 통해 “한수원의 최고경영자는 반드시 원자력 산업과 기술에 대한 충분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여야 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행정 경험이나 정치적 경력만으로는 원전 운영기관을 이끌기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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