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일 오후 3시 영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와 함께 2026년 제1회 제주고령사회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제주지역 어르신의 경제적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인지 저하 시에도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4월 기준 도내 노인인구 비중이 20.5%로 제주가 초고령사회 진입하고, 인지 저하 고령자가 증가하면서 금융 피해, 재산관리 공백, 가족 간 갈등 등의 문제가 늘어나고 있어 사회적 보호체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이날 포럼은 두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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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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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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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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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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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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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물결정원 8월 완공
충북 청주시는 오송산업단지 일원에 조성 중인 `오송물결정원' 공사를 오는 8월 마무리할 계획이다.오송물결정원은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1590번지부터 정중리 861번지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에 자연주의 정원과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곳은 지하에 광역상수도관이 매설돼 있어 지상부 활용에 제한이 있었고 그동안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 민원이 이어져 왔다.시는 2022년 K-water, 오송읍 주민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 공간을 녹색 휴식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8억4500만원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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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남진 `만지작' … 하이닉스 청주캠 추가 투자?
SK하이닉스의 충청권과 호남권 반도체 설비 투자 신규 확대 가능성에 지역경제계의 관심이 쏠린다. 반도체 생산에 필수인 부지와 용수, 전력 확보가 용이한 청주캠퍼스 추가 확대 가능성 때문이다.정치권과 정부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생산 거점을 충청, 호남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다각도로 검토되고 있다.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지방 신규 투자 단행 시 호남권이 우선순위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투자 확대 가능성도 나온다.구체적으로는 삼성전자가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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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2~26일 초·중·고졸 검정고시 원서접수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22∼26일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원서를 접수한다.응시 희망자는 도교육청과 시군교육지원청에서 원서를 받아 작성한 뒤 도교육청 또는 충주교육지원청에 제출하면 된다.온라인 접수도 진행된다.시험 장소는 다음달 31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되며, 시험은 8월11일 치러진다. 합격자는 같은달 28일 발표된다. 원서 접수 시 등록한 휴대전화로 합격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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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난대응 역량 강화 워크숍 … 협업체계 논의
충북도가 여름철 재난 시기를 앞두고 복합재난에 대비한 사회기반시설분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도 균형건설국은 10일 도청 회의실에서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재난 유형별 대응 단계에 따른 역할 분담과 유관기관 협업체계, 시설 응급복구 및 교통통제 방안 등을 논의했다.현재 도는 재난안전실을 중심으로 재난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균형건설국은 도 위기대응 매뉴얼 54종 중 도민 생활과 직결된 7개 사회재난분야를 담당하고 있다.주관 분야는 △공동구(전력·통신·수도·난방 등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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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원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속도내나
충북 증평군민의 숙원사업인 교육지원청 설립 여부가 올해 하반기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10일 증평군에 따르면 교육지원청의 설치·폐지와 통합·분리 권한을 시·도 교육감이 행사하고 이를 시·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한 개정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이 지난달 12일부터 시행됐다.충북교육감의 의지에 따라 증평군에 교육지원청을 신설할 수 있는 직접적인 근거가 마련됐지만 6·3 지방선거 등으로 관련 조례 개정이 지연됐다.증평지역 주민들은 지난 3일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증평교육지원청 신설에 시선을 돌리고 있다.주민들은 재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