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기초자치단체 출범에 대비해 기초시 자치법규 일괄 제정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도는 우선 제정이 필요한 623건 중 400건의 표준안을 마련했으며, 나머지 표준안 마련도 8월 중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지난 4월 수립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따른 도-기초시 자치법규 일괄 제·개정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출범일부터 즉시 시행이 필요한 자치법규 623건을 선별해 기초시가 제정안을 원활하게 마련할 수 있도록 제주도가 표준안을 작성하고 있다.제주도는 6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행정시에 400건의 표준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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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진로설계 토요 특강’ 개최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23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25명을 대상으로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금속공예사 프로그램과 ‘맘쑥! 꿈쑥!’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토요 특강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정서적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금속공예사’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은점토로 자신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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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기원! 올해 첫 벼베기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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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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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악기 공연, 말레이시아 한국교육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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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케냐서 봉사활동 펼쳐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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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 트럼프 관세 여파로 자금 유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3억달러 이상이 유출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0일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면서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재평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이더리움 ETF는 5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한 후 1억6464만달러가 빠져나갔고, 비트코인 ETF도 1억2664만달러가 유출되며 8월 22일 이후 첫 일일 손실을 기록했다.피델리티 FBTC는 6620만달러 유출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으며, 아크인베스트·21셰어스 ARKB가 7207만달러, 그레이스케일 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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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은 영웅"…광주 도심서 우파단체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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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단체가 광주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윤어게인을 외치며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내용으로 개사한 노래를 방송해 이를 지켜보던 시민과 학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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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청소년 극단선택…지역 안전망 점검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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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새벽, 영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청소년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19구급대와 경찰은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해 안전 장비를 설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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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 3년만에…尹 사라지자 '바이든-날리면' 보도 MBC 기자들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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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욕설' 파동과 이른바 '바이든 날리면' 논란 당시 명예훼손으로 고발됐던 MBC 기자들이 불송치 처분을 받은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논란이 시작된 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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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울 잘 사는 청년은 극우' 기사 공유··· 국힘 "갈라치기 달인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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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극우 청년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조 원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확률 높다’는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주간지 시사인이 사회학자 김창환 미 캔자스대 사회학과 교수를 인터뷰한 내용으로, 김 교수는 “2030 남성의 극우화는 실제 존재하며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갈라치기 달인”이라며 조 원장을 맹비난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얼마 전 멀쩡한 2030 남성들을 극우로 몰아가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