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제10대 전반기의회 구성 이후 체육회와 현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의정활동 시작했다. 28일 해남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첫 간담회에서는 해남군체육회 관계자들과 지역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련 운영 방안 및 생활체육 지도자 처우개선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전지훈련팀 유치 활동사항,
14시간전
충북 보은군이 폭염이 기승을 부라는 8월에도 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전지훈련단을 잇달아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군에서는 이달에만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와 펜싱 꿈나무 하계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한국체육대학교 육상부, 서울시청·김천시청 육상팀, 충북체육고·전북체육중·고 육상팀, 운호고·용인고·여수공고 씨름팀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전지훈련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보은을 찾은 전지훈련 선수단은 총 279개 팀, 연인원 2만9000명에 달한다.  군은 공설운동장과 보은스포
영천시가 유도 국가대표장애인팀 및 실업·대학팀 등 관외 18개, 관내 1개팀 300여명을 유치하여, 새로운 전지훈련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영천시를 방문한 유도선수단은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13일간 다가오는 전국체전 및 국제대회 대비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영천시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최소 30인 이상, 3일 이상 지역에 체류하는 관외팀을 대상으로 팀당 최대 150만 원의 훈련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기후 영향을 적게 받는 실내 체육시설, 체육관 냉·난방 지원, 시설 사용료
충남 서천군이 올해 상반기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약 52억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13개를 개최했으며,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 2900여명이 서천을 방문했다.군은 대회 개최에 따른 직·간접적인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약 52억원으로 추산했다.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군은 분석했다.군은 상반기 역도와 태권도 등 26개 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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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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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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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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