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2026년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점검대상은 급경사지, 옹벽, 산사태 취약지역 등이 해당된다. 안전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재난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이 직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