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지역 연대의 금융인 '사회연대경제 자조기금' 조성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시는 지난 29일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 특강 시리즈 '월간 광명사경' 7월호를 개최했다.'사회연대경제 자조기금, 함께 만드는 연대의 금융'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강좌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관계자와 활동가, 예비창업가, 시민, 신협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오경아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이 맡았다.이날 특강에서는 사회적금융 개념과 현황을 살펴보고 평택시 사회적경제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자동차 전방부품 제조 기업 한국단자공업이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중간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8월 12일 결의를 통해 중간배당을 확정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주주총회는 개최하지 않았다.배당금총액은 101억1500만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6년 8월 31일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9월 11일로, 관련 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시가배당률은 1.60%로, 공시일 이전인 2
미래에셋증권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세전이익의 약 64%는 스페이스X 지분 평가이익이었다. 스페이스X의 상장 이후 주가가 하락한 만큼 3분기에는 평가손익이 실적에 다른 방향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미래에셋증권은 12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분기 연결 세전이익 2조5287억 원 가운데 스페이스X 관련 평가이익이 1조6242억 원이라고 밝혔다. 전체의 64.2%에 해당한다.이강혁 미래에셋증권 경영혁신부문 대표는 "2분기에는 혁신기업 등 평가이익으로 1조6407억 원을 반영
보안 솔루션 개발 기업 소프트캠프의 최대주주 배환국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3.06%로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는 장내매수에 따른 변동보고로 기재됐다.배환국과 특별관계자 12인의 2026년 8월 12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15만185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0일 대비 1만141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23.06%로 0.2%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15만1851주이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0일 대비 1만1
클린룸 모니터링 기술 기업 위드텍이 반도체 장비 및 부품 무역업체 엠아이씨텍글로벌과 반도체 제조환경 모니터링 장비 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84억651만5000원으로 확정 계약이며 조건부 계약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명시됐다. 이는 위드텍의 2025년 연결 기준 최근 매출액 578억원의 14.5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상대방인 엠아이씨텍글로벌의 최근 매출액은 808억5
통신장비 업체 중앙첨단소재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병합의 건과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중앙첨단소재는 2026년 8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두 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20일이다.제1안건인 주식병합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3.9%,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92.1%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등 비율은 7.9%였다. 비고란에는 액면금액 10대 1 병합으로 기재됐다.제2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