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배꽃나눔실천단 5기 봉사단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충북 괴산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봉사단 50여명과 의과대학 교수진이 참여했다. 괴산군민장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벽화·디자인·의료 등 4개 분야에서 주민 맞춤형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 분야에서는 두레학교 문해학습자와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 벽화 분야는 소수면 일대의 노후 벽면을 정비하고 디자인 분야에서는 ‘봄나물 축제’와 ‘평생학습관’의 새로운 로고 개발을 지원한다. 의료 분야는 괴산읍
환경재단은은 이달 27일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와 공동으로 ‘청년환경포럼’을 열었다.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업의 인프라와 결합해 실효성 있는 친환경 실천 모델로 발전을 모색했다. 행사는 연세대, 이화여대 환경동아리를 비롯 대학연합 환경동아리 소속 청년 약 50여명이 참석해 치열한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토론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넘어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대안들이 제시됐다.대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필수 핵심 동력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건설안전학회는 지난 6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AI와 건설기계·로봇의 지능형 융합, 스마트건설 기반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AI 기술과 건설기계·로봇 기술의 융합을 통한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방안이 논의됐다.행사는 황성주 이화여대 교수의 사회로 총 5개의 주제 발표를 통해 스마트건설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우선 이효배 대한기술사회 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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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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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양종희 회장 등 6명 압축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총 6명으로 좁혔다. 내부에서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이창권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4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외부에서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 1명 등 2명이 포함됐다.3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확정했다.회추위는 다음 달 27일 이들 6명을 상대로 1차 인터뷰를 진행해 3명으로 추릴 계획이다. 이어 오는 9월 11일 압축된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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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6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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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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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퇴
‘5·18 민주화운동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했다. 청와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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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 도서발전소 활용해 해양환경 관리 협력 확대
도서지역 전력설비 운영망이 해양환경 관리에도 활용된다.한전MCS와 해양수산부가 도서발전소 현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양폐기물과 해양환경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관리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한전MCS는 9일 한전MCS 서울지사 마포용산지점에서 해양수산부와 도서지역 해양폐기물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행정력이 상대적으로 미치기 어려운 도서지역에서 한전MCS가 운영하는 전국 65개 도서발전소의 현장 인프라와 수행 역량을 활용해 해양환경 관리 사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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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고인 장윤기 차량 케이블타이 증거인멸 혐의 수사팀장 경감 구속
지난 5월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발생한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고인 장윤기의 차량에서 결박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케이블타이’를 발견하고도 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경감이 구속됐다. 광주지방법원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해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 등으로 구속 필요성이 있음을 인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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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부림마을, '과천 재개발 1번지' 굳히기…동의 7일 만에 70% 선두 질주
경기도 과천시의 대표 재개발 사업지인 부림마을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동의 개시 후 단 7일 만에 동의율 70%를 돌파하며 사업 추진에 강한 탄력을 받고 있다.추진위원회 구성 요건인 토지등소유자 과반 동의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과천 재개발 구역 가운데 가장 빠른 진도를 보이며 '과천 재개발 1번지'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모습이다.과천은 그동안 과천주공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재건축 도시'로 통해 왔다.하지만 주공 단지들의 재건축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최근에는 원도심 단독주택지를 중심으로 재개발이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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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올해 2회 추경 기정예산 대비 383억원 증액 편성
1시간전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기정예산 대비 383억원 늘어난 1조6925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은 9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및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예산 1조6542억원에서 383억원 늘어난 1조6925억원 규모로 추경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세입 재원으로는 특별교부금 203억원, 2025년 지방교육세 정산분 90억원, 2025년 도세전입금 정산분 17억원, 보통교부금 12억원, 학교용지부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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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 소비 환경 조성 박차
소비자가 환경성 표시‧광고의 의미와 근거를 정확히 이해하고, 환경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협약이 이뤄졌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9일 오후 서울 은평구 환경산업기술원 도서공간에서 환경성 표시‧광고 바로보기 및 소비자 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환경산업기술원과 소비자단체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성 표시‧광고에 대한 소비자 교육‧홍보 및 인식 제고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공동 조사 및 연구 ▲환경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