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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세브란스병원 지상층 건축 시공사 입찰이 유찰을 거듭하면서 준공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은 17일 ”세브란스병원 지상층 건축 시공사 입찰 유찰 사태는 연세대학교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방치가 낳은 참사”라고 밝혔다.이어 “연세대는 탁상공론식 대처와 형식적 규정에만 얽매여 시간만 허비하고 있다”며 "공사 재개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준공기한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사업이 미뤄지는 동안 사업비는 4,000억원에서 7,000억원 이상으로 불어났다”며 “늑장 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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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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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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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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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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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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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장애인 ‘자립’ 올해 첫 번째 주인공
 충남도는 보건복지부 공모로 진행 중인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광역단위 시범사업’ 대상자가 자립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이날 보령시 내 한 아파트에서 자립에 성공한 A씨와 도·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립 주택 입주식을 열고 새로운 독립생활을 응원했다.  A씨는 올해 시설에서 자립에 성공한 첫 번째 주인공으로, 도와 보령시는 자립 정착금 1000만원과 생필품 꾸러미 및 활동지원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자립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지원을 추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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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서 농촌 왕진버스 운영
  충북 괴산군은 17일 연풍면 군자농협 APC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과 고령 농업인에게 기초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줄이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3개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청천·괴산·군자·불정농협 4개 권역으로 범위를 넓혔다. 주요 서비스는 △한방 진료 △근골격계 질환관리 △시력검사 등이다. 관계자 26명이 참여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의료 지원을 했다.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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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서비스 충북권역본부 진천영업소, 범죄예방우수시설 인증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충북권역본부 진천영업소가 17일 진천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은 경찰청이 주관하고 각 관할 경찰서가 평가하는 제도로 시설의 안전성, 범죄 취약요소 개선 여부, 환경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 부여하는 제도다.진천영업소는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의 적극적인 시설 개선 지원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시설 개선과 지속적인 안전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받게 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25년 10월 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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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충북지역본부 총력투쟁 결의대회 진행
화물연대 충북지역본부는 18일 오후 2시 삼일씨엔에스 충주공장 정문 앞에서 화물노동자 기만행위 중단과 성실교섭을 통한 사태해결을 촉구하기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화물연대 충주지부에 따르면, 삼일씨엔에스와 교섭결렬 후 지난 15일 삼일지회 파업출정식을 진행하면서 교섭결렬은 화물노동자를 기만하고 불성실교섭으로 일관한 삼일자본에 책임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러나 삼일자본은 다음날인 16일 원자재반입을 근거로 공권력을 앞세워 공장진입을 시도하는 등 화물노동자를 기만하고 성실교섭의 의지가 없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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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인터넷데이터센터 재난·재해 대응 모의 훈련 실시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17일 인터넷데이터센터에서 전산 인프라 화재 발생에 대비한 2026년 상반기 재난·재해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IDC 서버실 내 렉 전용 멀티탭 케이블 유격으로 인한 화재 발생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 인지 및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기 진압 실패에 따른 IDC 자위소방대 가동 순으로 이어졌다. 소방대원들은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 서버실 및 백업센터 잔류 인원을 즉각 대피시키고 출입을 통제한 뒤, 전산 장비 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