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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가 모바일 RPG ‘에픽세븐’의 여름 시즌을 맞아 대규모 이용자 감사제를 시작했다.스마일게이트는 9월까지 진행되는 여름 한정 콘텐츠와 함께 성장 지원 이벤트 ‘에픽대시’를 다음 달 28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에픽대시’는 영웅 수집과 육성에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최대 300회의 무료 성약 소환 기회와 함께 5성 영웅·아티팩트 선택권, 고급 강화 재료 등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총 100회 분량의 월광 영웅 무료 소환 기회도 제공되며, 누적 소환 수에 따라 광속성과 암속성 5
스마일게이트는 RPG ‘에픽세븐’에 신규 월광 영웅 ‘호반의 마녀 테네브리아’를 투입했다.호반의 마녀 테네브리아는 에픽세븐의 스토리 콘텐츠 ‘월광극장’의 ‘혹한의 날들’편 주요 등장인물이다. 카스타미르 국왕의 조언자 이자 절대 틀리지 않는 예언자이며, 예언을 신봉하는 관료들의 비호 아래 왕궁을 마음대로 누비고 있다.호반의 마녀 테네브리아는 빛 속성 5성 등급 마도사로 전투에서는 적 전체에게 ‘속박’과 ‘차단’ ‘파열’을 비롯한 각종 약화효과를 부여해 플레이를 제한한다.특히 ‘잠식의 손아귀’ 스킬은 파열을 발생시
글로벌 인기 모바일 RPG ‘에픽세븐’에 새로운 월광 영웅 ‘호반의 마녀 테네브리아’가 11일 정식 업데이트됐다. 이번 신규 캐릭터는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에픽세븐의 스토리 콘텐츠 ‘월광극장 – 혹한의 날들’편의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호반의 마녀 테네브리아’는 게임 내 세계관에서 카스타미르 국왕의 조언자이자 절대 틀리지 않는 예언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왕궁을 자유롭게 오가는 신비로운 조언자 이미지를 지녔으나, 내면에는 변덕스럽고 잔혹한 성격을 숨기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테네브리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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