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하며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정책 점검에 나섰다.강릉시의회는 24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에서 행정위원회와 산업위원회를 중심으로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주요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행정위원회에서는 민선 9기 첫 추경이 갖는 의미와 함께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신보금 행정위원장은 기획예산과 예산안 심사에서 이번 추경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을 보여주는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