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2일과 23일 양일 간 천문과 우주에 관심 있는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천문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발사한 '경기기후위성 1호'가 우주에 정착한 지 한 달여 만에 실질적인 초기 운영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수개월 안에 지방정부 차원의 기후 관측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1호기 위성 운영 개시와 동시에 국내 사례가 없는 '온실가스 측정
미 항공우주국이 국제우주정거장을 퇴역시키는 대신 '우주 묘지'에 보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6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미 하원 과학기술위원회는 NASA에 ISS 보존 가능성을 검토하도록 요구했다. ISS는 2030년 퇴역 후 태평양에 추락할 예정이지만, 일부 의원들은 이를 우주에 보존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하원 의원들은 ISS가 과학적·역사적 가치가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NASA에 보존 비용과 위험성을 평가한 보고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우주 기업 블루오리진이 대규모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출시하며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아마존과 본격 경쟁에 나선다.2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블루오리진은 위성 통신 네트워크 ‘테라웨이브’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총 5408기의 위성을 우주에 쏘아올려 초고속 데이터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 네트워크는 기업, 데이터 센터, 정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저궤도 및 중궤도에 배치된 위성에서 최대 6Tbps의 데이
스페이스X가 AI 시대를 맞아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을 본격화한다. 31일 IT매체 더 버지는 스페이스X가 100만개의 태양광 데이터센터를 저궤도에 배치하는 계획을 FCC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기존 지상 데이터센터의 한계를 극복하고 AI 클라우드 인프라를 우주로 확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일론 머스크는 이미 AI 기업 xAI와 함께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해왔다. 스페이스X는 이를 통해 데이터 처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주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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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사칭해 테러 메모 남긴 30대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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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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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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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쓰는 공무원, 행정 정확도 높이고 시민과 더 가까워진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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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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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2026년 문체부 지역대표예술단체 2곳 선정
예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관내 예술단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강화해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2024년 민족음악원이 선정된 데 이어, 2026년에는 민족음악원과 극단예촌이 함께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극단예촌은 예당국제공연예술제 개최, 충남연극제 수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역 대표 연극단체이며, 이번 사업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상해 임시정부 활동과 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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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에이아이, 지난해 영업손실 99억2721만원… 전년 대비 -95.1%
영상보안장비 기업 포커스에이아이가 2025년 개별 기준 실적에서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를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포커스에이아이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이 447억6608만9761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581억8381만9225원 대비 -23.1% 변동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99억2721만981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영업손실 50억8830만8912원 대비 -95.1% 변동했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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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규 부사장, 우진플라임 주식 4만6000주 추가 매수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조사 우진플라임의 임동규 부사장이 주식 매수를 통해 보유 지분을 확대했다. 2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임동규 부사장은 2026년 2월 9일 기준으로 우진플라임 주식 23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1.15%에 해당한다.임 부사장은 직전 보고일인 2024년 11월 15일 기준으로 18만400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0.92%였다. 이번 보고에서는 4만6000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율이 0.23%포인트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임 부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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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서도 ASF 발생
전남 나주에서도 ASF가 발생했다. ASF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전남 나주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접수,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에따라 9일 19시부터 2월 10일 19시까지 24시간 동안 전남 나주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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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꼬리표 뗀 노을, 고부가 AI 진단으로 매출 319% 퀀텀 점프
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 주식회사가 외형 성장과 수익 구조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