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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당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20일 용당동새마을금고, 용당교회와 민·관 협력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은 ‘용당 행복국수’ 나눔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으로 본 사업은 작년에 이어 2년째 진행하는 사업으로 용당동 주민이면 누구나 식사 가능한 나눔사업이다.용당동행정복지센터는 홍보 및 안내 등 기타 행정지원, 용당동새마을금고는 예산지원과 자원봉사자 발굴 및 지원, 용당교회는 재료구입 및 조리공간 제공과 자원봉사자 협업 음식 조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양산시는 교통난 해소를 위해 시급하게 개설이 필요한 도로에 대해 2019년부터 추진한 6개노선 총연장 2.6km 총사업비 162억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5월 중 준공할 예정이다.세부사업으로 웅상지역은 주남동 일원의 영산대학교에서 와지공단간 도시계획도로 대로2-4호선은 연장 690m의 왕복2차로에서 왕복4차로 확장해 교통체증을 개선하게 된다. 또 용당동 일원의 생동마을 안길을 확장하는 소로3-76호선 연장 453m, 편들마을에 기존 농로을 확장하는 소로2-60호선 연장 950m 구간이다.하북지역은 용연리 일원의 용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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