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고등학교 야구부는 지난 9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와카야마현 소재 치벤와카야마고등학교를 방문해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국제교류를 실시했다. 이번 교류에는 야구부 선수 33명과 코치진, 학교 관계자 등 총 43명이 참가했다.이번 교류는 경주 출신 김석기 국회의원의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경주시의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스포츠를 매개로 한 양국 청소년 간 우호 증진과 문화 이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치벤학원 계열 학교들은 1960년대 후반부터 경주를 수학여행지로 찾아왔고, 치벤와카야마고 역시 1979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