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감염병 예방‧관리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감염병 관리 분야에서 인천시의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감염병 역량 강화 ▲감염병 예방‧관리 ▲감염병 조직 구성‧운영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1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됐다.인천시는 대부분 지표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우수 지표로는 ▲신종‧
배우 겸 모델 정호연이 3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글로벌 패션 브랜드 오프닝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정호연은 이마를 드러낸 긴 생머리에 트임이 돋보이는 원피스 드레스를 매치했다. 롱 부츠와 미니멀 백과 악세사리가 돋보였다. 정호연은
영주시는 지난 2일 봉현면 대촌2리경로당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봉현면 대촌2리경로당은 지역주민들의 뜻을 모아 2022년 예산 지원을 받아 조성됐으며, 지상 1층 연면적 97.88㎡ 규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