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유채꽃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3회 서귀포유채꽃축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축제 기간 ‘유채런’ 등 신규 프로그램을 비롯해 ‘뮤지컬 하이라이트’ 공연, 청소년 K-pop 무대 ‘유채헌터스’, ‘어린이 사생대회’, ‘경찰과 도둑 게임’과 ‘DJ와 함께하는 나이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인다.‘유채런’은 약 200명 규모로 운영되며 잔디광장을 출발해 가시리 풍력발전기와 녹산로, 유채꽃프라자를 거쳐 다시 잔디광장으로 돌아오
서귀포시가 따스한 봄을 대표하는 유채꽃, 벚꽃, 청보리, 고사리, 메밀꽃 등 5색의 자연 매력이 어우러진 지역 축제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화사한 봄의 전령인 유채꽃과 벚꽃을 주제로 한 행사로 ‘서귀포 유채꽃걷기대회’와 ‘서귀포유채꽃축제’가 열려 상춘객들을 설레이게 한다.지역 곳곳에서도 벚꽃 향연이 펼쳐진다. 성산읍 ‘신풍벚꽃축제’, 대륜동 ‘대륜동 호근·서호에 벚꽃이 오나, 봄’, 서홍동 ‘웃물교 벚꽃구경’, 예래동 ‘예래사자마을 봄
서귀포시가 4월 한 달간 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축제와 공연, 체육행사를 통해 봄철 관광객 유입과 지역상권 활력 제고에 나선다. 낮에는 꽃과 계절축제를 즐기고, 저녁에는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누리며, 자연스럽게 원도심과 골목상권의 식사·쇼핑·체류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도시 전체가 무대가 될 주요 봄 축제와 관광행사 일정을 보면 서복전시관 일원에서 서귀포 봄맞이 축제, 표선면 가시리에서는 서귀포 유채꽃축제, 예래사자마을 봄꽃나들이, 서홍동 웃물교 벚꽃구경이 잇따
제3회 예래사자마을 봄꽃나들이 행사가 예래생태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봄꽃나들이 행사는 오는 4일과 5일 이틀간 개최된다. 예래사자마을 생태공원을 따라 조성된 분홍색 벚꽃길을 들러보며, 노란 유채꽃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봄나들이 행사와 꽃길 산책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체험·공연·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Generic placeholder image
'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전주를 거대한 왕의 정원으로"…도심 전체를 정원화 공약
2시간전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 도심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왕의 도시 전주의 정체성이 깃든 덕진공원을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하는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심 곳곳에서 덕진공원과 같은 정원을 마주할 수 있도록 역사적 자원을 보존하고 복원해 시민 삶 속에 '왕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범기 재정위기 '투자' 해명에, 조지훈 "왜 전주시만 빚폭탄 맞았나"
2시간전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시 채무 증가를 두고 '투자'라고 해명한 데 대해 조지훈 예비후보가 '재정관리 실패'라며 반박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범기 예비후보의 기자회견 내용에 내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조 예비후보는 "우 예비후보가 지난 6일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8기 들어 전주시 지방채가 늘어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로수업’ 저자 김은희의 신작, ‘LEFSEPTY’
1시간전
공부를 하고, 스펙을 쌓고,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도 정작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 앞에서는 쉽게 답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정보는 넘치지만 선택의 기준은 흐려지고, 직업의 변화 속도는 빨라졌지만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설명하는 일은 오히려 더 어려워진 시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진로의 본질을 다시 묻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개헌 관련 “‘중임 안 하겠다’고 선언하라”vs이재명 대통령 “중임 불가능하다”
1시간전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개헌에 대해 중임을 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어차피 자신의 중임은 불가능함을 강조했다. 청와대와 국민의힘에 따르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장동혁 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방선거와 동시에 하는 개헌에 대해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어둠은 남고, 시스템은 더 강해졌다”
42분전
1970년대가 영화의 내면을 해체한 시대였다면, 1980년대는 그 해체 위에 새로운 질서를 구축한 시대였다.‘뉴 할리우드’가 남긴 것은 단순한 예술적 유산이 아니었다. 그것은 산업적으로는 위험했고, 그러나 창조적으로는 너무나 강력했다. 할리우드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포기할 수 없었다. 그래서 1980년대의 할리우드는 하나의 결론에 도달한다.“감독의 자유는 유지하되, 시스템 안에 가둔다.”이 문장은 단순한 전략이 아니라, 이후 40년간 할리우드를 규정하는 원리가 된다.감독은 여전히 창작자이지만, 더 이상 무한한 자유를 가진 존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