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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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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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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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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호투표 불리하지만 쿨하게 받아…당원들이 '플러스 알파' 주실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 핵심 코어층이 사실상 많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통적 지지층이 저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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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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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처럼 따라오고 위험 감지… SK인텔릭스, ‘나무엑스’ 일상성 알린다
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의 기능을 반려견의 행동에 빗댄 신규 광고를 선보이며 가정용 로봇의 대중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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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GA 인사이드②] 한화, 美 조선 ‘전방위 공략’…필리조선소 판 키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에서 한미 조선산업 협력 프로젝트인 ‘MASGA(마스가·Make American Ship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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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판 스팸 '슬롭과의 전쟁'...테크 플랫폼들 대청소 나섰다
AI로 생성한 콘텐츠들이 인터넷 상에서 범람, 정보 생태계를 오염시키고 있다는 우려 속에 테크 플랫폼 기업들이 대대적인 정화에 나서고 있다.17일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모바일 메신저, 음식점 리뷰 사이트, 학술 아카이브, 데이팅 서비스들까지 AI가 만들어낸 저질 콘텐츠를 걸러내거나 노출을 줄이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스포티파이는 대량 업로드, 중복 음원, 다른 스팸성 콘텐츠 등 7500만건을 삭제했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전체 포트폴리오 대비 상당한 규모다.링크드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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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특집] 인디 뷰티 호황 ‘한국콜마’ 웃는다… ‘북미 법인’ 적자 탈출
국내 뷰티 산업이 수출과 내수 전 영역에서 가파른 실적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 기록을 써 내려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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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규제 못 따라가는 설비 구축...K-음극재 전환 시간표 빨라진다
중국산 흑연의 미국 우회 통로가 고율 관세에서 세액공제 요건으로 옮기며 막히면서 K-음극재 업계의 인조흑연 내재화 시간표가 빨라지고 있다. 설비 증설과 장기 공급계약 개시가 2027년에 몰려 있는데, 그 이전까지 국내 셀 제조사가 중국산을 대체할 수단은 제한적인 상황이기 때문이다.업계에 따르면 중국산 음극재의 국내 수입단가가 계속 내려가고 있다. 산업통상부가 집계한 7월 음극재 수입단가에 따르면 킬로그램당 3.8달러로 전년 대비 20.0% 하락했다. 같은 달 천연흑연 수입단가도 1.4달러로 12.0%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