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교수는 12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집단이나 이념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만 바라보는 교육감이 되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이어 “지난 8년간 인천 교육은 교장공모제 비리, 전자칠판 납품 비리, 공금 유용 등 각종 부패와 무능으로 얼룩지며 청렴도 전국 최하위라는 오명을 안았다”며 “학력 하향 평준화와 아동행복지수 최하위라는 참담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교육감 선거는 정치에 오염된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