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이 제주에서 운영된다.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6월4일부터 3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제주 러닝 위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제주를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확장하는 ‘2026 더-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 여름시즌 대표 프로그램이다.최근 증가하고 있는 러닝·아웃도어 관광 수요를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제주의 자연과 마을, 달리기로 잇다’를 주제로 제주의 해안 길과 오름, 마을 길을 직접
올여름 제주가 전 세계 관악의 선율로 물든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7일부터 15일까지 제주문예회관, 탑동해변공연장 등 도내 일원에서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 여름시즌'을 개최한다.같은 기간 '제21회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도 함께 열려 공연과 경연이 어우러진 관악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올해 여름시즌에는 미국, 캐나다 등 국내외 28개국에서 3900여 명의 관악인이 제주를 찾는다.참가자들은 세계 정상급 공연을 선보이는 한편, 지역 관악인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관악제’ 등 도민과 관광객
제주에 머물며 지역의 문화와 삶을 직접 겪어보는 장기체류 청년 프로그램에 타지역 청년들의 신청이 몰리고 있다.제주관광공사는 다음달 17일까지 제주인구정책 통합플랫폼을 통해 제주에서 배우며 방학을 즐길 수 있는 ‘2026 청춘정거장 in 제주 여름시즌’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방학과 맞물려 오는 7월과 8월 중 1~2주 이상 제주에 체류할 도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여름시즌 프로그램은 참가자 모집이 시작된 지난 27일 하루 만에 7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는 등 큰 인기를 얻고있다.현재도 5월과 6월에 걸쳐 프로그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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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송악읍,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자체 양수기 가동 훈련
충남 당진시 송악읍행정복지센터는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체 양수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양수기 작동법과 호스 연결 방법, 침수 발생 시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석자들은 양수기 운용 전 점검사항과 안전수칙, 침수 지역 대응 절차 등을 함께 확인하며, 재난 상황에서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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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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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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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분리, 경제위원회 신설해야"
제주특별자치도소상공인연합회와 제주지역 경제단체들은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상임위원회 개편 논의와 관련해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농수축위원회와 경제위원회로 분리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소상공인연합회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농업·수산업·축산업 등 1차 산업과 상공업, 산업 등 미래 산업 전반을 함께 담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소상공인·자영업 관련 현안이 충분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인건비 상승,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적인 경영난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