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위치한 양자융합연구센터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KOSA가 지난 3월 발표한 ‘AI 비전 25’의 지속가능한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 전략에 따른 것으로, 국내 산업계와 양자컴퓨팅 기술 간 융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조준희 KOSA 회장, 정재호 연세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장 겸 양자사업단장, 표창희 한국IBM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연세대 양자사업단 소개 ▲IBM 양자컴퓨팅 사업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