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은 사내 심리상담실 '라포레나'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라포레나'는 임직원들이 직장 안팎에서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한화 건설부문의 대표적 심리지원 제도다. 임직원 및 가족, 협력사 직원까지 모두 이용 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대부분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올해는 임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