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로 나선 김민석 전 총리는 6일 "당 대표는 무엇을 하는 자리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경쟁 후보인 정청래 전 대표를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립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열린 전남광주혁신포럼 강연회에 참석, "김민석이 대표가 돼 일할 수 있도록 이곳 호남에서 확실하게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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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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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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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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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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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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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 "일산대교 무료화 등 시민 체감형 정책 실현이 최우선"
이기형 김포시장은 10일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 체감형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김포시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김포시 재정이 좋은 상황은 아니어서 여러 사업의 난항이 예상되지만, 시민 의견을 수렴해 우선 사업을 선정할 것"이라며 "전시성 사업이 아닌 시민 생활 편의를 개선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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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소년 일본 무사시노시서 우정 쌓았다
충북 충주시는 일본 우호도시인 무사시노시와의 국제교류 활성화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 연수단을 파견해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충주시와 무사시노시는 1997년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신뢰를 쌓아오며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2007년부터는 양 도시가 격년제로 상호 방문하는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는 양 도시간 우호협력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미래 지향적 교류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충주시 청소년 연수단은 중·고교 학생 12명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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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현장 중심 의정활동 본격화
충북 충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0일 위원회 소관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 9개소를 방문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산업건설위원회의 첫 현장 의정활동으로 서류 중심의 점검을 넘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사항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위원들은 이날 △유기농체험교육센터 △길고양이 급식소 △반려동물보호센터 △지식산업센터 △충주시로컬푸드직매장 △APC 거점산지유통센터 △미생물배양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장 △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이날 방문한 9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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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 결핵 교육
  충남 논산시는 지난 8일 외국인 주민의 결핵 예방과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 강화를 위해 외국인 감염병 관리 지도자를 대상으로 결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감염병 관리 지도자에게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결핵의 예방 및 조기발견, 치료와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결핵의 증상과 전파경로,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 △결핵 예방 수칙, △외국인 무료 결핵 검진 홍보,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 예방을 위한 지도자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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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광복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대전 유성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고 김이걸 애국지사의 자녀 김덕명 씨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김이걸 애국지사 1884년 평안남도 대동군 출생으로, 1909년 10월 독립운동가들과 함께 친일파 이완용 처단을 위해 무기를 제공하는 등 독립운동에 참여했다. 같은 해 11월 거사가 실패하면서 옥고를 치렀으나, 출옥 이후에도 천도교인들과 함께 3·1운동 만세 시위에 참여하고 의용단에서 군자금 모금 활동을 펼치는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 광복 후에는 대전에 정착해 생활했으며, 1950년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