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제천빨간오뎅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제천경찰서와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오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년 제2회 제천빨간오뎅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전반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행사장 교통 관리와 인파 밀집 방지 대책, 전기와 가스시설 안전관리, 무대 등 시설물 안전, 구조와 응급 대응 체계, 안전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