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대전시 인터시티 호텔에서 '2025 하반기 SW중심대학 특화트랙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신한대를 비롯해 경운대, 국립창원대, 삼육대, 인제대, 한국항공대, 한라대, 한신대까지 기존의 특화트랙 운영대학과 더불어 목원대와 한국공학대학교가 신규로 참여해 10개 SW중심대학 사업단이 모였으며, 각 대학의 2025년 주요성과 발표를 통한 우수 사례 발굴과 중장기적 AI·SW 인재양성 협력에 필요한 사항 등 다양한 논의가 활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