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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이란 임신 중이거나 최근 출산한 산모에게 정부가 친환경 인증 농식품 구매 비용을 지원해 출산·양육 부담을 덜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 소비 기반을 넓히려는 국가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의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로 농협의 국산 농식품 전문몰인 농협몰이 지정되면서, 4일부터 전국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주문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농협경제지주는 이날 NH싱씽몰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의 공식 온라인 플랫폼으로 선정돼 관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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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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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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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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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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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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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머무는 체류형 관광 주력해야”
안효익 옥천군의회 의장은 4일 임시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옥천의 청정한 생태환경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에 주력해 달라”고 집행기관에 주문했다.안 의장은 “각종 규제 속에서도 지켜온 대청호와 금강의 청정한 생태환경은 다른 지역이 모방할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관광객 수에만 집중할 게 아니라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고 주민 소득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관광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의 차질 없는 조성, 숙박시설 확충, 청년 창업·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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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여름방학 아동 돌봄 현장 점검
유승광 충남 서천군수가 지난 1일 여름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365일 24시간 아동돌봄거점센터 ‘아이온뜰’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방학을 맞아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아동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돌봄서비스의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승광 군수는 시설을 둘러보며 아동 돌봄 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핀 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유 군수는 “여름방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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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서구청장, 24개 동 순방 마무리…현장소통 강화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취임 후 첫 동 순방을 마무리하고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낸다. 대전 서구는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2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한 '이청득심, 구민과 함께하는 첫걸음'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현장 소통 일정으로,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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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돌며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중국인 20대 구속
전국을 돌며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수거한 중국 국적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금 1억 5400만 원을 수거해 조직에 전달한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부산과 대구, 전북 등 전국을 돌며 모두 7차례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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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한 부시장, 5개 자치구 순방…시·구 협력 강화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5개 자치구 순방에 나선다. 대전시는 지 부시장이 4일부터 11일까지 동구와 대덕구, 서구, 중구, 유성구를 차례로 방문해 시·구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지 부시장 취임 후 첫 공식 자치구 방문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자치구별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