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전
영도구 영도초등학교 어린이집은 지난 23일 원생들의 첫 수료를 기념하는 『‘첫’ 수료, ‘첫’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영도초등학교 어린이집은 수료식에서 원생들이 직접 만든 꽃다발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행사를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첫 졸업의 기쁨을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행사 수익금과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기부로 마련된 성금 70만원은 신선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됐으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먹거리 담합 엄단’ 기조 속… CJ제일제당·파리바게뜨 가격 인하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중앙회, ‘2026년 미래농업포럼’ 개최…영농형 태양광·햇빛소득 논의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Generic placeholder image
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I·첨단섬유 장착한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개막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섬유패션 비즈니스 전시회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 올해 PID는 섬유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리부트’를 슬로건으로 해외 6개국 74
Generic placeholder image
[New 리포트] 한정판·협업 마케팅 확대···봄맞이 소비 잡기
식품·패션·뷰티 업계가 신제품 출시와 협업 마케팅을 잇달아 선보이며 봄철 소비 수요 공략에 나섰다.오리온은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을 내놓는다. 오븐에 구워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성군 ‘기획부터 상용화까지 한 번에’ 달성군, 기업 성장 사다리 놓는다
대구 달성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전 과정을 하나로 잇는 ‘성장 사다리’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어 2024년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완성된 이 시스템은 아이디어 기획부터 기술이전, 최종 제품화에 이르는 연구개발 전 주기를 지원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모집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이륜차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상시 모집한다.올해로 6년째 운영되고 있는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지난 2020년 코로나 19 이후 배달문화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 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2025년까지 총 112만 7,551건의 이륜차 불법행위를 제보했다.TS는 올해 총 5,500명의 공익제보단을 상시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며 활동 독려를 위해 공익신고건에 대한 포상금을 지급한다. 모집대상은 만 19세 이상 국민으로, 공익제보단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부발전, 중동정세 대응 긴급 점검
중동지역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한국서부발전이 해외사업과 연료 수급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파견직원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사업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한국서부발전은 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이정복 사장 주재로 ‘중동정세 관련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지역 내 사업 운영과 연료 조달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지역 발전사업 현황과 출자회사를 포함한 연료 수급 상황을 공유하고 파견직원과 동반가족의 안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발전소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