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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시와 삶을 음악으로 만나는 특별한 무대가 대구에서 펼쳐진다.글로벌메세나협회인대구 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작인 ‘대구의 시혼 인물을 노래하다’가 오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대구 아트팩토리 청춘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지역 문학과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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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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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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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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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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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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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GO] 김병삼 시장 “경마공원 넘어 영천경제 새 축 만들겠다”
오는 9월 13일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가 진행 중인 렛츠런파크 영천이 민선 9기 영천시정의 첫 시험대로 떠올랐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렛츠런파크 영천을 단순한 경마시설이 아닌 관광과 말산업,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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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반도체 산업 빨라지는데…속도 못내는 하수처리수 재이용
반도체 산업 확대로 환경·에너지 문제 해소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지만, 정부가 4년여 전 꺼내든 경기지역 하수처리수 재이용 대책은 여전히 실행계획조차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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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고수온 예비특보 발령…포항 양식어가 선제 대응 총력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 중부 연안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발령되면서 포항 양식어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최근까지 연안을 식혀주던 냉수대가 소멸하면서 수온이 단기간에 급상승할 가능성이 커지자 포항시는 장비 확충과 시설 개선, 재해보험 지원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2일 포항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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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98% “학생 어휘력 부족, 수업 이해에 큰 영향”
초·중학교 교사 대부분이 학생들의 어휘력 부족이 수업 이해를 떨어뜨리는 요인이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학생들 역시 사회와 국어 교과의 어휘를 가장 어렵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돼 학교급과 교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어휘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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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업단지 현주소] 1. 기업 유치 양극화…입지·산업·인프라, 기업 발길 갈랐다
산업단지를 만들면 기업이 온다는 시대는 지나갔다. 경기도가 첨단산업 육성을 내세워 산업단지 공급을 확대하고 있지만, 한쪽에서는 빈 산업용지가 남고 다른 한쪽에서는 기업들이 몰리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